
저런 시퍼런 동네에서 여진 말박이랑 싸워 내쫓고 군사기지부터 지음
유지가 힘들다고 철군 상소가 올라와도 들은척도 안함
대충 안정화된 다음은 삼남 백성을 공짜 토지로 꼬셔서
낚인 백성들을 짱박은다음 나가지도 못하게 강제 존버시킴

저런 시퍼런 동네에서 여진 말박이랑 싸워 내쫓고 군사기지부터 지음
유지가 힘들다고 철군 상소가 올라와도 들은척도 안함
대충 안정화된 다음은 삼남 백성을 공짜 토지로 꼬셔서
낚인 백성들을 짱박은다음 나가지도 못하게 강제 존버시킴
뭐라더라...
여진족 같은 이민족을 방어할 때,
산을 활용하는 게 좋은가,
강을 활용하는 게 좋은가,
로 얘기가 나왔는데,
강을 경계로 삼는 게 방어에 유리하다 결론 나서,
저 국경선을 끝까지 유지하려던 것이라고 들었음.
압록 두만강이 위치가 더 북쪽이었으면 거까지 밀고 올라갔을걸
뭐지 북극인가
뭐...국가적인 규모로보면 공이 맞긴한데....백성들은죽을맛이지 ㅋㅋㅋ
뭐라더라...
여진족 같은 이민족을 방어할 때,
산을 활용하는 게 좋은가,
강을 활용하는 게 좋은가,
로 얘기가 나왔는데,
강을 경계로 삼는 게 방어에 유리하다 결론 나서,
저 국경선을 끝까지 유지하려던 것이라고 들었음.
압록 두만강이 위치가 더 북쪽이었으면 거까지 밀고 올라갔을걸
세종대왕님도 공만 있는 건 아니지
뭐...국가적인 규모로보면 공이 맞긴한데....백성들은죽을맛이지 ㅋㅋㅋ
저것도 공임. 저걸로 한반도 국경선 완성한거임
다만 당대엔 욕을 먹었지
뭐지 북극인가
카이사르도 국가의 방어선은 강으로 해라고 했었지.
이 이야기 볼때마다 요동이든 만주든 먹는데 성공했다해도 판도덕후 행복회로마냥 현대든 당대든 좋은 소린 절대 못들었을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