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엔 기어이 한 가련한 니케의 몸을 흑심 가득 능욕하여 아이까지 배게 만들..."
"너 그거 어디서 들었어"
"방주넷에 유동IP로 글을쓰는 포라비비 란 아이디의 정보통에게.."
"레비!!!"
금전왕2025/11/09 11:47
최근에는 어떤 헬레틱의 집에 쳐들어가서 살해 후 시신을 찾으러 온 유족 까지 두들겨 팼다 하더군
그리고 그 유족에게 "친구 할래 안 할래?" 하며 협박했다고 해
유족은 당연히 싫어하며 저항하자 납치하려 했지만 유족의 다른 가족의 도움으로 집으로 돌아갔다 하더군
끔찍하게도 그는 유족의 하얀 본거지까지 쳐들어가서 기어고 또 두들겨 패며
"나는 좋게 말로 해결하려 했지만 너희들이 배신하거야"라며 적반하장식으로 나왔다고 해
유족은 너희상 버틸 수 없어 "저희가 잘못했어요,저희가 배신했어요" 라며 인정하고 말았다 하더군
꾀어내는 중
"최근엔 기어이 한 가련한 니케의 몸을 흑심 가득 능욕하여 아이까지 배게 만들..."
"너 그거 어디서 들었어"
"방주넷에 유동IP로 글을쓰는 포라비비 란 아이디의 정보통에게.."
"레비!!!"
최근에는 어떤 헬레틱의 집에 쳐들어가서 살해 후 시신을 찾으러 온 유족 까지 두들겨 팼다 하더군
그리고 그 유족에게 "친구 할래 안 할래?" 하며 협박했다고 해
유족은 당연히 싫어하며 저항하자 납치하려 했지만 유족의 다른 가족의 도움으로 집으로 돌아갔다 하더군
끔찍하게도 그는 유족의 하얀 본거지까지 쳐들어가서 기어고 또 두들겨 패며
"나는 좋게 말로 해결하려 했지만 너희들이 배신하거야"라며 적반하장식으로 나왔다고 해
유족은 너희상 버틸 수 없어 "저희가 잘못했어요,저희가 배신했어요" 라며 인정하고 말았다 하더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