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간 정치질이나 무능이나 그런 추측도 있지만
내생각엔 근본적으로 김형석이 '자기비중' 어필하고 싶었던게 아닐까 싶음
어? 이게임 회사에서도 밀어주고 좀 흥할거같네?
근데 이대로 내면 내 공이 적어지는데...
내가 손좀 봐서 '김형석의 카제나' 가 성공했다고 하자!
이게 스노우볼을 굴려 여기까지 온거 아닐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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