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도 손꼽힐정도로 흥행한 인디게임 회사가 만들어서
고정 팬들도 많았는데도
초창기에 겜 잘못 만들어서 터질뻔한거 팬심으로 버티고 겜회사에서 똥꼬쇼 하면서 버틴거지
다른게임회사였으면 그대로 그냥 사망했음..
이후에 많이 고쳐서 그나마 살아남은거지
이런 다크사이드게임은 팬 없으면 흥행은 불가능함
한국에서도 손꼽힐정도로 흥행한 인디게임 회사가 만들어서
고정 팬들도 많았는데도
초창기에 겜 잘못 만들어서 터질뻔한거 팬심으로 버티고 겜회사에서 똥꼬쇼 하면서 버틴거지
다른게임회사였으면 그대로 그냥 사망했음..
이후에 많이 고쳐서 그나마 살아남은거지
이런 다크사이드게임은 팬 없으면 흥행은 불가능함
일반적인 게임으로 취급하면 안되는 이레귤러지
애초에 이야기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전작 있음 <- 이게 콘크리트 확보하지만 두터운 진입장벽도 쌓는다는 양날의 검임
일반적인 게임으로 취급하면 안되는 이레귤러지
애초에 이야기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전작 있음 <- 이게 콘크리트 확보하지만 두터운 진입장벽도 쌓는다는 양날의 검임
타입문 같은 느낌인가
2월말 오픈~1달간
이 기간은 진짜 코딩뭉치였던거 같음
아니 겜을 발열때문에 못돌려 ㅋㅋ
사실 라오루 만들때 미흡한점 없고 완벽했으면 림버스 출시 때 터졌지
라오루때 버그도 많고 몇번을 갈아엎는걸 본 팬들이 많아서 림버스 출시때 버틴거지
충성층이 괴상할정도로 충성도가 높아서 게이밍 망해도 유지가 됐다는 기형적인 팬덤
림초창기 팬들의 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