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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카메라 기기에 관하여 ..

말은 안되지만,기계식 필름 카메라와
DSLR , 혹은 SLR 에 대하여 질문합니다.
검색하다보니 어디 경매에서 고가로 팔렸다는
기사보고 문득 생각과 의문점이 들었습니다.
흔히들 전자제품은 날이갈수록 새로운것 나오고
업그레이드 된다고 하지만,고가로 팔린 제품 카메라는
완전히 ' 골동품 ' 으로 가버치가 그렇게 나와 팔렸을까 하고서요..?
또 사진관서 사용하는 구형모델 마그네슘을 펑하고 후라시 터트리는
사진기가 구하기도 어렵고,아주 고가라는 말도 들었습니다.
기사내용에 우리돈 약 50억원에 팔렸다고 합니다.물론 몇년전 기사지만요..
머리들도 식히실겸 정답은 없지만,서로의 생각들은 어떠하신지요...
긴글 읽어주셔 감사하고요..즐건운 연휴 보내십시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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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네모안풍경 2016/12/24 00:13

    수집가가 있고 희소하기 때문이죠. 오래된 페라리나 포르쉐 수십억 하는 거 많습니다.

    (IKSQHY)

  • RE-ULTRA.PHOTO 2016/12/24 01:00

    그렇군요,기사내용을 다시 봤더니,말씀하신데로 3대가 한화 50억원정도에 경매가 이루어졌는데,
    하나는 세계에서 단4대뿐만 생산한 카메라이고
    또 한대는 라이카 수석 기술자가 보유했던 M3 시이얼 첫번호랍니다.
    또 한대는 금장으로 장식으로 이루어 졌다니..그럴만 하군요.
    희소가치에 수집 ..명쾌한 답변주셔 감사합니다.

    (IKSQHY)

  • 尙學 2016/12/24 18:36

    희소가치가 있는 책은 중고가도 비쌉니다. ^^
    오래된 물건들의 가격은 일단은 희소가치인 듯 하더군요. ^^

    (IKSQHY)

(IKSQ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