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요새 카제나니 코뭐시기니 뭐니 흉흉한 소식만 들리니 분위기가 칙칙한데
귀여운 방디부 단체 승리모션 보고 가십쇼.
오로지 이 장면 스샷 남기고 싶어서 12월 수영복 티파티 픽업 앞두고 청휘석 아낄 기간에 밴드 나츠를 기어이 데려왔음당.
역시 나츠가 없으면 완성되지 않는 느낌이었음.
레이사는 요새 마법소녀 일 하느라 바쁘니 다음에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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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나츠가 없으면 완성되지 않는 느낌이었음.
레이사는 요새 마법소녀 일 하느라 바쁘니 다음에 보겠습니다.
동료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