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오시라도 내가 관심없는 게임을 하거나 컨텐츠를 하면 보기 힘들어질때가 있는데 굳이 그때는 다른 방송을 보거나 게임을 하는게 낫다고 봄
취미생활이 숙제가 되어버리면 자연스레 거리감 생기더라
그러다 다시 쿨타임 타면 오시 방송보고 그러는게 제일 좋은듯
아무리 오시라도 내가 관심없는 게임을 하거나 컨텐츠를 하면 보기 힘들어질때가 있는데 굳이 그때는 다른 방송을 보거나 게임을 하는게 낫다고 봄
취미생활이 숙제가 되어버리면 자연스레 거리감 생기더라
그러다 다시 쿨타임 타면 오시 방송보고 그러는게 제일 좋은듯
나도 진짜 관심없는거 하면 걍 안봄. 나중에 클립으로 보던가하지 흥미 떨어져서 아에 관심에서 멀어지는거 같더라
그래서 다른사람 방송 보면서 해당 시리즈 끝나길 기다리는데, 부작용이 그러다 관심가는 사람이 늘어난다는거...
예를 들자면 캐논 앞에 모드 박는 탱크 같은거 말이지?
더이상 오시가 중요한 문제가 아니게 됨
나도 진짜 관심없는거 하면 걍 안봄. 나중에 클립으로 보던가하지 흥미 떨어져서 아에 관심에서 멀어지는거 같더라
그래서 다른사람 방송 보면서 해당 시리즈 끝나길 기다리는데, 부작용이 그러다 관심가는 사람이 늘어난다는거...
난 역으로 관심없는게임일수록 더 보게됨
그럼 게임에 집중안되고 오시 목소리에 집중하게 되드라
사람마다 즐기는건 다르니 그럴수도 있지
예를 들자면 캐논 앞에 모드 박는 탱크 같은거 말이지?
더이상 오시가 중요한 문제가 아니게 됨
오시고 뭐고 거기 앉아봐라
나도 그랬음. 오시 방송은 무조건 챙겨봐야지ㅋㅋ 했는데 나랑 관계가 적거나 없는 게임 방송 혹은 애니 얘기 할때마다 조금씩 따라가기 버겁더라고.
그래서 그냥 계속 좋아하는게 맞나 싶었는데 오시가 취미에 매몰되지 말라더라. 그때 정신차림
페이트 브리튼이었나 무리해서 하는거랑 지나치게 하는건 다르다는 말이 있었음
무리해서 하는건 별로 안하고 싶은데도 억지로 하는거
지나치게 하는건 즐거우니까 식음을 잊고서라도 몰두하게 되는거
이 차이는 비슷한데 다르다고
시청자들은 좀 노예 근성 버리고 시청률 올리고 싶으면 유저들 니즈에 맞는 게임을 하게 하도록 해야지
다른 얘기지만 비슷한 얘기로, 슬프거나 부정적인 이슈가 있을 때도 거리 좀 두는 편이 나은 것 같음
난 보고 싶을 때만 봄
그래서 나는 스바루 애니 동시시청 이나 게임할때 좋아하는 게임이면 그때만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