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1972년 뮌헨 올림픽때 '검은9월단'이라는 팔레스타인계 테러리스트들에게 이스라엘 참가선수들이 살해당하는 대참사가 벌어짐.
사건이 있은 후 이스라엘의 대외정보국인 '모사드'는 검은9월단과 그들과 관련이 있는 자들을 이잡듯 찾아내서 보복하는 장기간 공작을 시작함.
1973년경 모사드는 레바논 수도 베이루트에 검은9월단에 원조를 했던 테러리스트의 존재를 찾아내고 이스라엘 군에 원조를 요청했고
이스라엘 특수부대 20명가량이 늦은밤에 베이루트의 테러리스트 안가를 급습하게됐는데 작전전 테러리스트 경비병력을 무력화하기 위해 6명 가량의 특수부대원들이 인근 차량에서 화장 및 짧은 미니스커트와 찰랑거리는 긴 금발머리 가발등을 쓰고 [여장]을 하게됌.
특수부대원들은 자신들끼리 크게 웃고떠들며 테러리스트 경비병들에게 걸어가자 멀리서 다가오는 야릇한 복장과 늘씬한 여성들에게 추파를 던지며 방심하던 테러리스트들, 그러나 10m가량인근까지 다가온 여성들은 생각보다 큰 체격에 투박하고 강인해보였기에 당황했으나 이미 여장한 특수부대원들의 소음권총에 빠르게 사살 당함.
테러리스트 경비들이 제압돼자 대기중이던 14명가량의 동료들이 빠르게 합류했고 여장한 대원들은 여장한채로 동료들과 함께 안가를 수색하며 테러리스트들과 목표물을 제거하는데 성공.
요약: 테러리스트들 잡느라 이스라엘 특수부대원들이 여장하고 테러리스트들 도륙함.
이게 데킬라 걸인가 먼가냐?
저는 데킬라를 가져왔어요
뮌헨보면 저거까지 다나옴
네명이 큰소리로 웃고떠들며 다가왔는데 남자인줄몰랐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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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데킬라를 가져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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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명이 큰소리로 웃고떠들며 다가왔는데 남자인줄몰랐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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