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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상상하기 힘든 교육

 

댓글
  • 블랙탄로이 2018/02/09 16:28

    한국에서는 맞는 답도 틀림 ㅋㅋ

  • 10년째눈팅ING 2018/02/09 16:30

    예전에 수업중에 창문으로 햇빛이 들어와 눈이 부셔서 조용히 커튼을 쳤더니 방금 일어선놈 나와~!!
    30센티 쇠로 만든 자로 볼에 바람을 불어넣고 2대를 맞았는데 자 모양 고대로 부어올랐었죠...
    어찌나 억울하던지...후...

  • 블랙탄로이 2018/02/10 16:28

    한국에서는 맞는 답도 틀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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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년째눈팅ING 2018/02/10 16:30

    예전에 수업중에 창문으로 햇빛이 들어와 눈이 부셔서 조용히 커튼을 쳤더니 방금 일어선놈 나와~!!
    30센티 쇠로 만든 자로 볼에 바람을 불어넣고 2대를 맞았는데 자 모양 고대로 부어올랐었죠...
    어찌나 억울하던지...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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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타임이즈러닝 2018/02/10 17:08

    선생란새끼가 참 좆같은 십새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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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운전오백키로해드림 2018/02/10 17:23

    헐... 사람새낀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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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구아루 2018/02/10 18:22

    전 고1때 첫수업시작 전 쉬는 시간에 친구 어깨 주물러주고 있었는데 갑자기 한문선생이 들어오더니 지금 장난하냐며 귀싸데기 날리고 사라짐. 20년도 더 지났지만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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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르쉐마칸 2018/02/11 16:32

    국민(초등)학교때 빠따 맞는게 차라리 나았다.원산폭격,깍지 끼고 엎드려 뻐쳐 ㅅㅂ 이게 더 괴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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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눈팅만15년 2018/02/11 16:33

    아직도 좀 이상한 선생이 있기는 하지만.,.. 그래도 옛날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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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평이하실현정상 2018/02/11 16:36

    안타깝지만 이유없는 체벌이나 폭력, 성적이나 가정환경 등을 기준으로 하는 차별과 무시, 뒷돈, 학습지도에 대한 게으름과 부족한 자질 등등 안 좋은 모습을 많이 보여준 선생님들의 모습도 많았지요 좋은 선생님들도 계셨지만... 시대의 비극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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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을가야하나 2018/02/11 16:51

    한편의 시를 읽고 시인이 의도한 바를 서술하시오. X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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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이까또즈 2018/02/11 17:18

    중학생이랑 같이 술마시는*도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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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팬티속흉기 2018/02/11 17:18

    친구한테 쉬는시간에 체육복 빌리러 갔다가 선생님한테 걸려서 싸다구 5대 맞았는데 ...나 때린 선생님......친구 담임도 아닌 지나가는 다른학년 선생이였음......그리고 쉬는시간에 친구반 가서 체육복 빌리는데 싸다귀 맞을 일인가??성인이 된후 호프집에서 만난적있는데 역시나 때린넘은 기억못하고 있길래 내가 씨비걸고 쌍욕한적있습니다...선생같지도 않은 세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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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짜조선낫 2018/02/11 17:23

    국민학교1학년때 내가 악필이라고 내책상 뒤엎고 머리채 끌어올리고 귀싸대기 때려주신 선생님 ㅅㅂ 만수무강하십시오 반드시 찾아 보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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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힘을내영쑤퍼파월 2018/02/11 17:23

    중학교때 단지 떠들었다고 쉬는시간까지
    뒤에 서있다가 애들터져나올때 복도로불러
    다들 보는앞에서 귀싸대기 사정없이 후리던
    쌍년이 생각나네요 보고있냐 수학 쌍순아~
    평생 증오하면서 살았다 X발..
    그때이후로 왼쪽귀가 안들려 X발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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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VET 2018/02/11 17:27

    칠판에 적힌 수학 문제 나와서 못푼다고 옆차기로 때리고 앞차기 손으로 치길래 때리는거 막고 학교에서 배우는 걸론 부족해서 못하겠다하니 당연하다는 듯이 여태 학원 안다니고 뭐 했어 라고 한 선생 생각 나네요..형식과 틀에 갇힌 것만 알려주려 하고 그외 것은 학원에서 배우라고 떠넘기죠.. 과거나 지금이나 학원에 의지 하는 교육 문화..바껴야 합니다..진심 학교 왜 다니는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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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킬308 2018/02/11 17:34

    국민학교시절
    쉬는 시간에 떠들엇다고 맞고
    숙제안했다고 귀싸대기 엄청맞고
    중학교때
    여학생이 실례화신고 운동장 잠간밣았다고
    부르더니 발로 날라차기에
    귀싸대기 엄청때리는 모습 아직도 생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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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dodge 2018/02/11 17:38

    ㅎㅎ공감합니다 시계풀고 구둣발로 밟혓던 기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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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구아루 2018/02/11 18:26

    @dodge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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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늘을나는차 2018/02/12 17:41

    역시 한국교육은.......
    선진 교육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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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빼리빼리 2018/02/12 18:05

    고1 대략 10년전 아침 ebs 영어듣기 시간에 졸았던 일로 엎드려뻗쳐를 시키더니 온 힘을 다해 당구큣대로 엉덩이와 허벅지를 사정없이 갈기더군요. 맞으면서도 이렇게 맞아야되나 싶어 버티는데 갑자기 발로 차더니 쓰러진 저보고 그러더라구요
    너같은 새낀 안된다. 그러면서 다시 엎드리라고 하고 온 모욕적인 말을 들으며 계속 맞았습니다.
    이게 입학한지 한달도 안되어있을때고 그 선생님은 저희 반 수업도 들어오지 않아 저에 대해서도 몰랐습니다.
    살면서 똑똑하단 소리는 못들어도 착하단 소리는 많이 듣고 인사 하나는잘했는데 너무 억울하더군요.
    아침일찍 영어듣기하다가 졸은게 모욕적인 말을 들으면서 발로 차이며 맞을 짓이었을까...
    맞고나서 바지를 내려보니 엉덩이와 허벅지는 온통 피멍이 들었고 한달가량 부모님께 숨겼습니다.
    멍이 거의다 사라질 무렵 부모님께 걸렸는데 차마 말못드렸습니다.
    그때 일 생각하니 지금은 추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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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꽃만나고가는 2018/02/12 19:16

    토닥토닥, 마음이 짠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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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구필 2018/02/13 18:11

    교육자는 무슨... 솔직히 "선생님"이 아니라 "선생질"을 했죠
    학생들의 호기심과 질풍노도의 시기는 몽둥이와 귓싸대기로 응징하던 과학 박*식 선생아~ 잘사냐?
    두집 살림하다 마누라한테 걸렸다더만!? ㅋㅋㅋㅋ 별명이 번개팔이였다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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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un3414 2018/02/13 18:15

    오늘 우리 아들 중학교 졸업식이었음
    교과 우수상을 주는데 아들 못받음
    못받은게 성질나는게 아니라 어의없음
    아들 3년동안 수학시험 5번 모두 올100 독보적임 근데 다른애 받음
    어머니회 간부딸이 받음
    어차피 졸업하는 마당이라 그냥 넘어갔지만
    학교가 이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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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회원3 2018/02/13 18:19

    도둑으로 몰고 반성문에 얼굴을 수차례 때렸는데 진범 잡히고 사과 받지도 못 함
    권오 라는 놈인데 춘천이 집이라 했었음
    지금이라도 눈에 띄면 일단 면상 갈기고 시작하고 싶음
    선생 찾기에 문의 했더니 상대방(선생)이 동의 해줘야 연락처 가르쳐 준다는 답변 받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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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othothot 2018/02/13 18:32

    고등학교때 기억하면, 호로자식 선생 몇 생각납니다, 썰이 길어 못쓰지만, 그것도 윤리선생이란 사내 새끼가 학생하고 잘잘못 가리자 말해놓고, 지가 틀렸으면 깨끗하게 사과한다던 놈이 발뺌이나하고.. 어이 조ㅌㅇ 아직 윤리선생질 하고 계십니까?? 위 내용, 미국에선 맞고 한국에선 틀린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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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수동 2018/02/13 18:35

    하키채로 엉덩이맞으면
    엉덩이가 나이키로고가 새겨짐
    고맙다 ㅅㅂ선생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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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APD 2018/02/13 18:47

    1983년 서울신x국민학교 5학년 담임 이었던 황x환..선생놈..ㅆㅂㄹㅁ
    너 때문에 아직도 오른쪽 귀가 잘 안들린다 씹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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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될놈77 2018/02/13 18:50

    쓰레기 잦같은것들이 임용시험만 죽어라 파서 교사된들 기술자에 불과하다
    인성이 안된 그무엇도 사람을 가르쳐서는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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