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시대
음서라고 아버지가 귀족이면 자동으로 관리가 됨
과거는 흙수저들이나 보는 미천한 제도
혈통이야 말로 정말 고귀한것
지도층 이름부터가 "귀족"임

조선시대
관직은 과거시험으로 들어가는게 당연한것임
음서가 있긴한데 이걸로 들어오면 개씹노답충으로 봐서
사람으로도 취급 안함
음서로 들어와도 직종이 한정되있고,
진짜 두곽을 나타내지 않는 한 평생 미관말직 확정임
그래서 음서로 들어왔다 쪽팔려서
사직서 내고 다시 과거준비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함
라곤 하지만 조선도 양반 쌍놈 구분 확실히 했다
문관-붉은색 호패
무관-푸른색 호패
음서-노란색 호패
ㅋㅋㅋㅋㅋ
양민도 말은 과거를 볼 수는 있다지 사실 양반층만 시험을 치던 터라 구분이 확실하긴 했음.
고려는 사병이 있었던 터라 ㅋㅋ
라곤 하지만 조선도 양반 쌍놈 구분 확실히 했다
양반은 3대 세습이라 그 전에 과거 급제 못하면 상민 되는거임
양민도 말은 과거를 볼 수는 있다지 사실 양반층만 시험을 치던 터라 구분이 확실하긴 했음.
전근대시대 전세계는 엄격한 신분제 사회였음
근데 진사나 그런거 합격해도 관직에는 안나갔는데 양반 취급이지 않았나?
문관-붉은색 호패
무관-푸른색 호패
음서-노란색 호패
ㅋㅋㅋㅋㅋ
ㅋㅋㅋ
나한테 고려는 중앙집권과 봉건제의 기묘한 혼종이란 이미지가 있어.
고려는 사병이 있었던 터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