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곤하긴 한데 쪽잠 자기도 했고 오늘 피치못할 사정있는 주사님이 계시고 설 사람이 나밖에 없어서 쩔 수 없이 오르나민C 한병하고 하품 쩍쩍하면서 근무 중임...

그렇긴해도 96년전 오늘 1929년 11월 3일
광주학생항일운동에 참여하신 애국 학생분들의 고초에 비함 아무것도 아니지.
그러니 유게이들도 오늘 하루 그 분들께 감사해하며 화이팅 하자구.

피곤하긴 한데 쪽잠 자기도 했고 오늘 피치못할 사정있는 주사님이 계시고 설 사람이 나밖에 없어서 쩔 수 없이 오르나민C 한병하고 하품 쩍쩍하면서 근무 중임...

그렇긴해도 96년전 오늘 1929년 11월 3일
광주학생항일운동에 참여하신 애국 학생분들의 고초에 비함 아무것도 아니지.
그러니 유게이들도 오늘 하루 그 분들께 감사해하며 화이팅 하자구.
힘내라
힘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