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윗짤의 왼쪽 ui같은거 보면서 느낀건데
아무래도 이후에 패치같은거 할때 원안에서 조금씩 뜯어다가
추가하고
우리 이런거 개선했다.
우리 일 열심히 한다.
이런식으로 패치도 날먹하려고 원안을 남겨둔거같음.
...그러니까 원안은 일종의 식량 저장고 같은거고 필요할때마다 한점 한점씩 뜯어먹는거지.
기존 개발팀의 다잉 메세지가 아니라
그 코와 휘하 사단들의 식량 저장고였던거야.

윗짤의 왼쪽 ui같은거 보면서 느낀건데
아무래도 이후에 패치같은거 할때 원안에서 조금씩 뜯어다가
추가하고
우리 이런거 개선했다.
우리 일 열심히 한다.
이런식으로 패치도 날먹하려고 원안을 남겨둔거같음.
...그러니까 원안은 일종의 식량 저장고 같은거고 필요할때마다 한점 한점씩 뜯어먹는거지.
기존 개발팀의 다잉 메세지가 아니라
그 코와 휘하 사단들의 식량 저장고였던거야.
그게 진짜면... 이건 뭐 게임 개발사가 아니라 피해자를 전문적으로 식용하는 게임 개발계 전문적 식인종 아님?
근데 아니라고는 못하겠다 ㅋㅋㅋㅋㅋ
그게 진짜면... 이건 뭐 게임 개발사가 아니라 피해자를 전문적으로 식용하는 게임 개발계 전문적 식인종 아님?
근데 아니라고는 못하겠다 ㅋㅋㅋㅋㅋ
ㅅ1발 그러네. 전임자들이 한거 지들이 한 것처럼 하면 되네ㅋㅋ
와... ㅆㅂ... 비인간적인 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