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안그런 분들도 있지만 제가 그동안 본 강남부자들은
오히려 작은 돈 쓰는걸 무척 아까워하고 되도록이면
자기 돈은 안쓰려고 합니다. 그래서 돈모았다는 말도 있지만
이런걸 볼때 외국부자들과는 철학자체가 다른 것 같습니다.
말하자면 철학없이 돈만 가지다보니 가치관이 물질 중심인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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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본 지인들중 부자들은
말씀대로 자기돈 진짜 안씁니다 엄청 아끼구요
외국부자들도 아껴써요..
기부라던가 이런쪽은 외국부자들이 좀 더 하는거죠..
많이 배웠건 못 배웠건 일단 품위가 없고 천박하며 이기적이라는게..........
정신적인 삶의 질이나 수준보다는 어디가서 있는 척하기 갑질하기 돈으로 남 무시하기.........
그런 사람들은 이런게 부자가 되는 목적이라.........
부자1세대들은 그런면이 있는데 2세대들부터는 부모눈치보면서 잘쓰는 편입니다
내가아는 사람기준으로요~~
나쁜 사람도 있지만
알게모르게 장학재단, 각종 시설 지원등으로 좋은 일 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있지만 많지는 않죠
외국 부자들도 모두 그런건 아니니까요.
어차피 비율상으로 보면 큰 차이가 있을지 어떨지.
몇조 몇천억 부자인 최순실이 직원 돈주는건 엄청 아까워했자나요
돈 싸짊어지고 무덤들어갈려고하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