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을 폰팔이라고 부를 수 있는 사람이 전세계가 주목하는 곳에서 깐부치킨 존나맛있네 ㅅㅂ 야 니들 꼭 먹어봐라 라고 연설을 뗄 정도였음 깐부치킨 입장에선 갑자기 신이와서 추천해주고 간 격임
현실 새끼 개연성 존나 없네 진짜ㅋㅋㅋㅋ
근데 저건 광고가 의도한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추천해주고 간 격이라서 그래
현실 새끼 개연성 존나 없네 진짜ㅋㅋㅋㅋ
공식이 뭘 알아!
광고믾이하는 거 실제먹으면 그저그렇더라
근데 저건 광고가 의도한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추천해주고 간 격이라서 그래
저건 광고가 아니라 복권이라고 하는 거에요
대기업 3명이 한국 치킨집에 모여서 다이아몬드 잔이 아니라 유리잔에 담긴 서민 맥주를 시녀들이 직접 먹여주는게 아닌 직접 손에 잔을 잡고 먹는다니 이게 말이되냐고
오죽하면 집에서 배긁고 있던 대표가 뛰어와서 서빙했겠냐
근데 대표는 정말 기분 좋겠다 회동 전날에서야 알았다는데
저 사람 셋은 광고비로 수백억을 줘도 쓰지를 못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