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업으로서의 이미지가 날아간게 제일 큼
소비자 기만도 기만이지만
제일 큰 문제는
멀쩡히 제작중이던 제품을 자신의 라인을 넣자 망가졌고
작년에 출시되어야할 제품이 딜레이되었으며
망가진 상태에서 수습조차 제대로 못하고 그대로 출시했다는거임
이건 단순히 사내괴롭힘이나 못만든거랑은 다름
아예 신뢰도 자체가 없어진거임
누가 재들에게 이제 제작을 맡김?
기껏 제작해봤자 언제 자기 라인 넣어서 망가질지 누가 암?
게다가 막상 망가진 상태로 나온 제품이 수익이라도 잘 나오면 말이라도 안해
투자대비 수익은 형편없고
이미지는 땅에 떨어졌고
소비자들은 혐오하면서 이제 다시는 재들이 만들었다는 제품을 구매하지 않을거임
"신작이 나왔네? 아 이거 거기 제품이네 다른제품 많은데 그거나 사야지"가 당연하다고
게다가 요즘은 국내에서 안먹히면 해외에서도 안 먹히는 경우가 많음
해외에서도 생산된 자국에서 검증된 작품을 믿지
검증조차 안된 제품을 왜 소비자가 신뢰해야하냐
괜히 기업들이 이미지를 위해서 천문학적인 돈을 투자하는게 아님


괜히 스마게가 호구라서 이런 희망 스튜디오 운영하는게 아님
재들은 600억보다 브랜드 이미지에 타격받은게 더 큼
치즈때 자르지 못했던 탓이지 뭐 누굴 탓해
스마게가 브랜드를 살리며면 코형석을 공개처형급으로 자르는거 말고는 답이없음
당장 해고하고 그게 뉴스나올정도로 마케팅해야
지금의 신뢰를 반이라도 회복함
소통 안 한 자의 최후지 뭐
루리웹에선 세아, 로아로 그나마 쌓은 이미지 다 말아 쳐먹게 생겼네 ㅋㅋ
ㄹㅇ 넥슨도 기업 이미지 개선하겠다며 10년동안 말아먹은 게임이 몇개인데 ㅋㅋ
지금 kv나 닼닥에사도 조용히 처리하는 이유가 대기업의 깁질로 보이고 싶지 않아서라는 말조차 있을정도러
치즈때 자르지 못했던 탓이지 뭐 누굴 탓해
스마게가 브랜드를 살리며면 코형석을 공개처형급으로 자르는거 말고는 답이없음
당장 해고하고 그게 뉴스나올정도로 마케팅해야
지금의 신뢰를 반이라도 회복함
소통 안 한 자의 최후지 뭐
루리웹에선 세아, 로아로 그나마 쌓은 이미지 다 말아 쳐먹게 생겼네 ㅋㅋ
내가 볼땐 피의 쉴드 치면서 안고간다 ㅋㅋㅋ
ㄹㅇ 넥슨도 기업 이미지 개선하겠다며 10년동안 말아먹은 게임이 몇개인데 ㅋㅋ
지금 kv나 닼닥에사도 조용히 처리하는 이유가 대기업의 깁질로 보이고 싶지 않아서라는 말조차 있을정도러
애초에 스마게도 무조건 갑질이 안되는 이유는 원히트 원더 벗어나겠다고 했던게 로아랑 모바일쪽으로는 슈크가 양쪽으로 유일한 생존작이라서 딱히 선택권이 있는것도 아님ㅋㅋㅋ 김형석은 그 슈크의 대표고 슈크는 이미 완전자회사로 스마게에 넘어가서 스마게가 관리감독은 하더라도 슈크 내에서 대빵은 김형석임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