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508415 고양이가 눈을 깜박거리는 이유.jpg Brit Marling | 2018/02/08 14:54 11 5716 11 댓글 不動明王 2018/02/08 15:16 우리집 작은냥이 샛기도 이런 자세로 나 처다보면서 눈 끔뻑거리는데 어쩔땐 겁나 무서움. 준비없는이별 2018/02/08 15:30 ? 시이카P 2018/02/08 14:58 예전이라는거 보니까..무지개 건넌애구나 원래 보낸애들 생각나면 눈물나지 GBronze 2018/02/08 14:55 쟬 보니까 왤케 졸립냥.. 시바견 시바시바 2018/02/08 15:26 공포영화에서 본거같은데... GBronze 2018/02/08 14:55 쟬 보니까 왤케 졸립냥.. (vqKNIi) 작성하기 Judy Hopps 2018/02/08 14:58 아.. 집사가 나른하게 생겼네... (vqKNIi) 작성하기 시이카P 2018/02/08 14:58 예전이라는거 보니까..무지개 건넌애구나 원래 보낸애들 생각나면 눈물나지 (vqKNIi) 작성하기 不動明王 2018/02/08 15:16 우리집 작은냥이 샛기도 이런 자세로 나 처다보면서 눈 끔뻑거리는데 어쩔땐 겁나 무서움. (vqKNIi) 작성하기 시바견 시바시바 2018/02/08 15:26 공포영화에서 본거같은데... (vqKNIi) 작성하기 레비테이론 2018/02/08 15:34 내가 너 좋아하면 안돼냐!! 어!!! (vqKNIi) 작성하기 kanomintrs 2018/02/08 15:39 편한자세인데 사진 뒤집어보면 불편해보임 ㅋ (vqKNIi) 작성하기 indora 2018/02/08 16:07 주인하고 애완동물은 닮는다던데. (vqKNIi) 작성하기 샤아전용 레고 2018/02/08 15:26 테이크 어 룩 (vqKNIi) 작성하기 코인러시 2018/02/08 15:26 슬픈 이야기.. 근데 근거는 있는 건가요?? 좋아하면 깜빡인다는거..?? (vqKNIi) 작성하기 시이카P 2018/02/08 15:28 우리집 돼냥이도 깜빡이다가 나한테 얼굴 부비고 그루밍해주고 껴안김 (vqKNIi) 작성하기 케인의검-라지엘 2018/02/08 15:29 아마도 고양이들간의 관계를 보고 알아낸게 아닐까요. 그릉그릉 거리면서 안마해 주는것도 비슷할꺼구요. (vqKNIi) 작성하기 blindstep 2018/02/08 15:29 괭이한테 물어보면 될듯 (vqKNIi) 작성하기 너굴걸 2018/02/08 15:32 나는 당신의 적이 아니다. 경계를 풀어라. 정도의 싸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길고양이들에게 시전해보면 어느정도 통하던데 이게 맞는것 같아요 (vqKNIi) 작성하기 듐과제리 2018/02/08 15:32 눈키스라고도 함. (vqKNIi) 작성하기 자취하고싶다 2018/02/08 15:55 울집 고양이는 내가 저러면 도망가는거보니 맞는거같음 (vqKNIi) 작성하기 하마곰 2018/02/08 16:15 대상을 바라보고 천천리 깜빡입니다. 같이 해주면 그릉그릉하며 좋아합니다.(물론 당신이 마음에 들 경우 만 입니다) (vqKNIi) 작성하기 시민입니다 2018/02/08 15:27 개들도 신뢰하는 대상한테 하는 행동이 있는데 꼭 사람옆에 와서 엉덩이 붙이고 앉아 있는거 대충 내 등뒤를 맡긴다 이런거임 그러니까 가끔씩 엉덩이 대고 방구껴도 걍 웃어넘겨 줘라 (vqKNIi) 작성하기 준비없는이별 2018/02/08 15:30 ? (vqKNIi) 작성하기 묵언이 2018/02/08 15:31 좋아한다기보다 신뢰하는 상대에게 인사? 안녕? 이런느낌 (vqKNIi) 작성하기 z라이더 2018/02/08 15:33 고양이를 키워보고 알게 된건데 고양이 가지고 공포물 쓴 사람들은 고알못일 가능성이 큼. 아니면 고알못들이 고양이에게 가진 이미지를 이용할 줄 알거나. 예네는 진짜 귀여운 거 빼곤 아무것도 없는 친없찐임. (vqKNIi) 작성하기 bloodmist 2018/02/08 15:34 난 키우던 고양이가 죽을때 되니까 1주일동안 가족들이랑 멀고 보이지않는 좁은곳에서 웅크려서 자더니 어느날 아침부터 일어나지 않았었음... 자기 수명이 다된걸 알고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눈물남 (vqKNIi) 작성하기 큐브용 2018/02/08 15:38 제가 키우던 고양이 죽을때는 그렇게 웅크려 자다가 어느날 갑자기 침대 밑에 와있더군요. 그리곤 제 무릎위에서 무지개 다리 건너감. 마지막 인사할려고 그랬나보더라구요. (vqKNIi) 작성하기 White Rabbit 2018/02/08 15:36 그냥 신기하게 생겨서 쳐다보다가 눈깜박인건데.. (vqKNIi) 작성하기 익명-zExODA2 2018/02/08 15:43 영혼이 40대아저씨랑 뒤바뀌었나??? (vqKNIi) 작성하기 익명-DY3MDYy 2018/02/08 16:0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vqKNIi) 작성하기 ssh3262 2018/02/08 15:44 날울리지마라..ㅠㅠ (vqKNIi) 작성하기 유서는남겼습니다 2018/02/08 15:45 예전에 살던 고양이란 뜻은... 지금은 없다는 뜻일까 ㅠㅠ (vqKNIi) 작성하기 indora 2018/02/08 16:08 미묘네 (vqKNIi) 작성하기 gunpowder06 2018/02/08 16:10 "분자" (vqKNIi) 작성하기 국방타마마 2018/02/08 16:02 길고양이도 안면 정도 있는 애들은 눈깜빡 해주더군요.. 먼저 해주진 않고 제가 하면 대답 차원에서 해줍니다..만 가까이가면 여전히 도망가네요 ㅋㅋ (vqKNIi)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vqKNIi)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소니 홈피에 a7r3 재고 있네요.. [5] 타르가 | 2018/02/08 15:12 | 4561 남들은 13월에 월급이다 뭐다하는데 [10] lv.7토끼님하 | 2018/02/08 15:11 | 4681 빌라와 동급 아파트 [20] JS | 2018/02/08 15:10 | 4312 21살 대학생... 눈물이 막 나네 [26] 웃기는게목적 | 2018/02/08 15:10 | 3293 성진국의 흡연실 [14] 에스삼프로 | 2018/02/08 15:08 | 2548 고인물의 신규 고인물 환영 [35] 요르하9호S형 | 2018/02/08 15:07 | 2431 요즘 꽂힌 음식 [4] 부산아이가ㅋ | 2018/02/08 15:04 | 5099 알고보니 킥스타터의 요정 [44] AquaStellar | 2018/02/08 14:58 | 4093 심심해서 오카리나 사진 올려봅니다ㅎ [4] 몽배 | 2018/02/08 14:58 | 5766 두번째 SEL35F28Z.. [10] 불가남 | 2018/02/08 14:54 | 2263 고양이가 눈을 깜박거리는 이유.jpg [38] Brit Marling | 2018/02/08 14:54 | 5716 갓-페미니즘 일본 애니.jpg [22] 고고학자 MOFOMARI | 2018/02/08 14:54 | 3011 서큐버스인걸 쪽팔려 하는 서큐버스 망가 2 [37] 변불칸 | 2018/02/08 14:53 | 2313 추워서 봉인했던 차 오늘 뚜따하고 출근ㅋㅋㅋㅋ [24] 조커는조커서조커다 | 2018/02/08 14:53 | 2201 « 61751 61752 61753 (current) 61754 61755 61756 61757 61758 61759 6176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혐오) 해운대에서 일어난 끔찍한사건 부평 레전드 양다리 키스남 백x원 진작에 망했다. 기사 떳다 달마과장 레전드 분열.jpg 요즘 잘 나간다는 중국 tv근황 서서 두들겨 맞는 국민은행 의외로 여자들이 싫어하는 몸매 jpg 김수현은 완전히 끝난듯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외모/가슴이 아님 키보드 클리너 대참사 회사 5년 넘게 다니면서 알게 된 것 오늘 헌재에서 결정을 내리긴 하겠네요 일하다 짬내서 운동한다는 어느 직원.gif 현재 헌재앞 편의점에서 콘돔 사버렸어ㅜㅜ 현대 의학은 강력하다.. 리뷰 보고 놀란 사장님.jpg 미국 육상 레전드 근황 메갈로돈이 멸종한 이유.jpg 한일 관광객 공통점.jpg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와이프가... 트젠인 것 같습니다 잘생긴 남자의 현실.jpg 육아휴직 15년 쓴 선생님을 본 블라인ㄷㄷㄷ.jpg 우리회사에 착하고 순한 막내 한명이 들어왔다 김새론을 집요하게 다뤘던 기자 근황 의외의 한류상품. 회전초밥집 이용시 몇몇 케이스 적절한 굵기의 라이덴 쇼군 코스프레 부정선거 판결 나옴 뭔가 신뢰 가는 음식점 리뷰 별점 후기.jpg ㅇㅎ) 미국에서 실제 있었던 금수저녀 뽀.르.노 스캔들 기업을 너무 모르는 순진한 사람으로 오해되는 케이스 그냥 수입산 먹는게 속편한 이유 동기부여가 실제 성적향상에 미치는 영향.img 톰크루주 급노화ㅜㅜ 속옷짤이 베스트로 간다고? 이슬람으로 개종한 전직 일본 에로배우 이분 최종훈씨인거같은데 홍대에서 난리난 파스타 가게 여장 SM 섹0스 대참사. jpg 흥민이가 레전드인 이유 출국전 68kg 귀국후 72kg 현재 69kg 중국, 미국산 쇠고기 계약 전면 취소 열도 누나의 배꼽 gif 미국이 하는짓이 엇갈린 서로의 마음 여성 주차장에 주차하다 ㅁㅊㄴ으로 낙인찍힘.jpg 추신수 와이프 근황 ㄷㄷㄷ 기안84를 부끄럽게 만드는 여자 '씨바 침대에 누워서 폰 만지고 있는데 동생이 방에 들어오더니 소리 지름' 김수현 해외로 출국..jpg ㄷㄷㄷㄷㄷ 네⋯ 사고 접수 좀 하려는데⋯ 이걸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jpg 현재 인천 동구쪽 상황 사이클 선수의 고충 전남일보 오늘자 칼럼 ㄷㄷ 옥수역 귀신 근황 사람들이 의외로 슴가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것 학생과 ㅅㅅ해서 체포된 일본 여교사 후 역시 여자들은 내 앞에만 서면 긴장시키는듯 공무원 합격하고 현타오는 이유 휴게소 취업 요즘 날씨...ㄷㄷㄷㄷ 쌓이는 사진들은 유게에 버려야지
우리집 작은냥이 샛기도 이런 자세로 나 처다보면서 눈 끔뻑거리는데 어쩔땐 겁나 무서움.
?
예전이라는거 보니까..무지개 건넌애구나
원래 보낸애들 생각나면 눈물나지
쟬 보니까 왤케 졸립냥..
공포영화에서 본거같은데...
쟬 보니까 왤케 졸립냥..
아.. 집사가 나른하게 생겼네...
예전이라는거 보니까..무지개 건넌애구나
원래 보낸애들 생각나면 눈물나지
우리집 작은냥이 샛기도 이런 자세로 나 처다보면서 눈 끔뻑거리는데 어쩔땐 겁나 무서움.
공포영화에서 본거같은데...
내가 너 좋아하면 안돼냐!! 어!!!
편한자세인데 사진 뒤집어보면 불편해보임 ㅋ
주인하고 애완동물은 닮는다던데.
테이크 어 룩
슬픈 이야기..
근데 근거는 있는 건가요?? 좋아하면 깜빡인다는거..??
우리집 돼냥이도 깜빡이다가 나한테 얼굴 부비고 그루밍해주고 껴안김
아마도 고양이들간의 관계를 보고 알아낸게 아닐까요. 그릉그릉 거리면서 안마해 주는것도 비슷할꺼구요.
괭이한테 물어보면 될듯
나는 당신의 적이 아니다. 경계를 풀어라. 정도의 싸인으로 알고 있습니다.
실제로 길고양이들에게 시전해보면 어느정도 통하던데 이게 맞는것 같아요
눈키스라고도 함.
울집 고양이는 내가 저러면 도망가는거보니 맞는거같음
대상을 바라보고 천천리 깜빡입니다.
같이 해주면 그릉그릉하며 좋아합니다.(물론 당신이 마음에 들 경우 만 입니다)
개들도 신뢰하는 대상한테 하는 행동이 있는데 꼭 사람옆에 와서 엉덩이 붙이고 앉아 있는거
대충 내 등뒤를 맡긴다 이런거임 그러니까 가끔씩 엉덩이 대고 방구껴도 걍 웃어넘겨 줘라
?
좋아한다기보다
신뢰하는 상대에게 인사? 안녕? 이런느낌
고양이를 키워보고 알게 된건데
고양이 가지고 공포물 쓴 사람들은 고알못일 가능성이 큼.
아니면 고알못들이 고양이에게 가진 이미지를 이용할 줄 알거나.
예네는 진짜 귀여운 거 빼곤 아무것도 없는 친없찐임.
난 키우던 고양이가 죽을때 되니까 1주일동안 가족들이랑 멀고 보이지않는 좁은곳에서 웅크려서 자더니 어느날 아침부터 일어나지 않았었음...
자기 수명이 다된걸 알고 그랬는지는 모르겠는데 아직도 그때 생각하면 눈물남
제가 키우던 고양이 죽을때는 그렇게 웅크려 자다가 어느날 갑자기 침대 밑에 와있더군요. 그리곤 제 무릎위에서 무지개 다리 건너감. 마지막 인사할려고 그랬나보더라구요.
그냥 신기하게 생겨서 쳐다보다가 눈깜박인건데..
영혼이 40대아저씨랑 뒤바뀌었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날울리지마라..ㅠㅠ
예전에 살던 고양이란 뜻은... 지금은 없다는 뜻일까 ㅠㅠ
미묘네
"분자"
길고양이도 안면 정도 있는 애들은 눈깜빡 해주더군요.. 먼저 해주진 않고 제가 하면 대답 차원에서 해줍니다..만 가까이가면 여전히 도망가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