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떤 식당의 완전 차별화된 맛도리 광고에 기대하고 갔더니
누린내에 맛도 역겹고 서비스도 없는 수준이라
빡쳐서 따지려고 조리실에 쳐들어갔더니
펄펄 끓는 솥안에 요리사 손가락이 보여
순간 할말을 잃었다
...이런 비유까지 나오고 있음

어떤 식당의 완전 차별화된 맛도리 광고에 기대하고 갔더니
누린내에 맛도 역겹고 서비스도 없는 수준이라
빡쳐서 따지려고 조리실에 쳐들어갔더니
펄펄 끓는 솥안에 요리사 손가락이 보여
순간 할말을 잃었다
...이런 비유까지 나오고 있음
요리사는 쫒겨났고 기름안에 들어간건 그 아내랑 아들이야
개고기를 뛰어 넘는 인육탕이 나올줄이야...
무협지 단골소재인
원래주인 죽이고 주방장 행세하면서 인육파는가게잖아
그걸 아버지에게 먹여서 리뷰펑점 1점 남기게하고 욕하게 함
근데 그 손가락이 태아의 것이었다는 소리까지 나왔음
요기가 맛만 있으면 되지 하고 퍼먹던 사람들도 요리에서 손톱이니 눈알이니 나오니까 토하고 나가는 중
요리사는 쫒겨났고 기름안에 들어간건 그 아내랑 아들이야
개고기를 뛰어 넘는 인육탕이 나올줄이야...
요리사는 쫒겨났고 기름안에 들어간건 손님의 아내랑 아들이야
“카제나 이즈 피플!”
일단 인육 소리가 나오는 시점에서 이미 선을 넘음 ㅋㅋㅋㅋ
요기가 맛만 있으면 되지 하고 퍼먹던 사람들도 요리에서 손톱이니 눈알이니 나오니까 토하고 나가는 중
근데 그 손가락이 태아의 것이었다는 소리까지 나왔음
그걸 아버지에게 먹여서 리뷰펑점 1점 남기게하고 욕하게 함
개고기로제마라 밑에 아내아들 갈아 넣은 육고기비빔소스(상함)이 나온다는거임...
팔선반점
거기다 요리의 이름을 '폐급 직원' 이딴식으로 지음
무협지 단골소재인
원래주인 죽이고 주방장 행세하면서 인육파는가게잖아
조리는 로봇이 하고 있고
개고기도 맛만 좋으면 됐지하던 손님들도 주방을 보고 구토하며 도망갔다는 그 식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