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이 개시발쓰레기처럼 나와서 요리사 욕하면서 있다가 주방 쳐들어갔더니 요리사랑 요리사 자식들이 요리사가 만든 요리랑 함께 국거리에 들어가있었던 거임.... 이건 게임이 아니야 스너프 필름이지
아... 좋은 비유네.
이 모든 사실을 부정하고 싶을 정도로.
루마니아 필름 마냥 개역겨움치 초상승중
그리고 그걸 구경하던 건물주놈들이 국 맛있냐며 비웃는거지
펠롭스냐
그리고 요리하던 강도가 도망간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