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금 문제들의 근본적인 원인을 사과하려면 감기도령 사내 왕따까지 올라가야됨.
근데 이거 보면 알겠지만 즈그들 사내 보고서에도 사내 왕따 문제는 못올림. 왜냐?

이 양반이 토스에서 사내 왕따 주도로 검찰까지 다녀왔다. 그 책임지고 토스에서도 짤림.
즉, 저거 사과문 쓰게 되는 순간 권혁빈이 나서는 판이 된다는 얘기임.
코큰놈이 100억 받고 짤려서 엑시트 친다쳐도 과연 다른 회사에서 데려가서 전권을 줄까? 나는 아니라고 봄.

지금 문제들의 근본적인 원인을 사과하려면 감기도령 사내 왕따까지 올라가야됨.
근데 이거 보면 알겠지만 즈그들 사내 보고서에도 사내 왕따 문제는 못올림. 왜냐?

이 양반이 토스에서 사내 왕따 주도로 검찰까지 다녀왔다. 그 책임지고 토스에서도 짤림.
즉, 저거 사과문 쓰게 되는 순간 권혁빈이 나서는 판이 된다는 얘기임.
코큰놈이 100억 받고 짤려서 엑시트 친다쳐도 과연 다른 회사에서 데려가서 전권을 줄까? 나는 아니라고 봄.
"전반적인 관리 능력을 보십시오, 이게 말이..."
2첩을 3첩으로!!!
근데 600억 말아쳐먹은 사안인데 썰리는거 시간문제 아님?
그걸 인정하고 순순히 목에 칼을 받느냐 아니냐의 차이가 좀 크긴하지
"전반적인 관리 능력을 보십시오, 이게 말이..."
2첩을 3첩으로!!!
사내 보고서에 직원 왕따 시키니 뭐니 빼도 ㅈ도 상관 없는게
서브컬쳐 게임 개발진이란 새끼가 커뮤 확인도 안한다는게 말이 안됨 걍
그걸 인정하고 순순히 목에 칼을 받느냐 아니냐의 차이가 좀 크긴하지
하지만 서브컬쳐 게임이 아니라 좀더 고상한 무언가인 2D게임이라면...그렇다면 확인을 안 해도 되지 않을까?!(아님)
근데 600억 말아쳐먹은 사안인데 썰리는거 시간문제 아님?
윗댓 말대로 보고서에 안적고 숨겨봤자 온사방에 꽹가리 소리 나는 마당인데 숨겨지지도 않을테고
토스에서 짤린걸 줏어온거야?
3번은 쓰는 순간 회사 내에서 처리할 문제가 아니라 노동부까지 넘어가야 할 사항이라서
언급하는 순간 무능과는 급이 다르게 모가지가 남아 있을 수가 없다 ㅋㅋㅋ
사과문을 쓴다=문제점이 존재한다는 걸 인정한다라 절대 안 쓸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