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토리가 왜 이렇게 어둡냐며 무작정 투덜대는 것도 솔직히 좋게는 안 보여
애초에 해피엔딩이라는 거 자체가 고난과 역경없인 존재할 수 없는 것이고, 그 과정이 그저 평탄할 거라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모순임
아리우스 메인스 공개 될때마다 아직 스토리가 완결난 것도 아니건만 이미 볼장 다 봤다는듯 멋대로 판단하고 실망하는 사람들이 좀 있던데,
어떠한 부분에서 불안해하는건진 알겠지만 최소한 완결까진 다 보고 평가했음 좋겠음

스토리가 왜 이렇게 어둡냐며 무작정 투덜대는 것도 솔직히 좋게는 안 보여
애초에 해피엔딩이라는 거 자체가 고난과 역경없인 존재할 수 없는 것이고, 그 과정이 그저 평탄할 거라고 생각하는 거 자체가 모순임
아리우스 메인스 공개 될때마다 아직 스토리가 완결난 것도 아니건만 이미 볼장 다 봤다는듯 멋대로 판단하고 실망하는 사람들이 좀 있던데,
어떠한 부분에서 불안해하는건진 알겠지만 최소한 완결까진 다 보고 평가했음 좋겠음
그런 애들도 많았고 반대로 본문의 키비주얼 하나만 보고 피폐향 첨가 됐다며 무작정 욕하는 애들도 많았음.
그냥 어떠한 스토리인지는 때가 되면 어련히 알게 될 텐데 다들 이야기의 일부분만 보고 너무 조급하게 평가하려고 하는 거 같아
아비도스 3장의 경험이 여러모로 계몽시킨거라고 생각함
섣부르게 내려칠 이유도 없지만 올려칠 이유도 없고 ㅇㅇ
말 그대로 지금 나온 결과물로만 판단하면 됨
아리우스 멘스건은 어둡진 않은데
키비주얼 나온것만 보고 피폐 말아주나보다 뭐다 호들갑 존나 떨어놓고 막상 나오니 안맵네하면서 뭐라하는 놈들이 더 문제였지
진짜 피폐에 밥 말아먹고 싶은 놈들은 다른겜 하는게 맞는듯
블아는 밝은 청춘 스토리라고!! ㄹㅇㅋㅋ
그런 애들도 많았고 반대로 본문의 키비주얼 하나만 보고 피폐향 첨가 됐다며 무작정 욕하는 애들도 많았음.
그냥 어떠한 스토리인지는 때가 되면 어련히 알게 될 텐데 다들 이야기의 일부분만 보고 너무 조급하게 평가하려고 하는 거 같아
난 그래도 블아 하면서 스토리 때문에 아쉬웠던 적은 별로 없었는데
결국 사람마다 느끼는 바는 다르기 때문이겠지 뭐....
난 아비도스 3장도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