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의 조각이라든지 적군 설정, 컨셉 등 저정도 디테일이면
스작 뿐 아니라 모든 개발진들이 덕심으로 쌓아올린거나 다름 없어보이는대
스토리작가 혼자 기획서 써서 BM이나 개발방향을 이끌진 않았을태고
애정 듬뿍 붓고 있던 기획자나 프로그래머나 아트가 있을꺼아니야
쫒겨나거나 남아서 자기 힘으로 부셔버려야 했거나 못참고 나가버린 개발진이 있었을거라 생각하니까 더 끔찍한거같음
한 팀의 사랑을 굴러온 돌맹이가 짓밟고 망가트리고 사랑 없는 껍데기로 만들어
유저들의 사랑으로 지갑을 열거라 생각해서 출시한게 가슴이 먹먹해진다
추탭갈
저정도로 탄탄한 흔적기관이 있을리가 없음
림버스나 명방같이 용이 되진 못해도 뱀의 머리를 노려보겠다라는 의도라면 충분하고도 남을 흔적기관들임
너무 말도 안될정도로 탄탄하거든
그래서 아트팀에도 현타와서 사표내고 나간 인력 꽤되어서 급하게 ai일러 쓴거란 썰 있더라구
기획만 썻다고 할리도 업고 아트만 하겠다고 해서 프로그래밍이 되는것도 아니지...
분명 하겠다고 열일한 그룹이 있었을걸
저정도로 탄탄한 흔적기관이 있을리가 없음
림버스나 명방같이 용이 되진 못해도 뱀의 머리를 노려보겠다라는 의도라면 충분하고도 남을 흔적기관들임
너무 말도 안될정도로 탄탄하거든
크윽... DAU 10만 오버인 림버스가 어떻게 뱀의 머리냐... 크아아아악
그래서 아트팀에도 현타와서 사표내고 나간 인력 꽤되어서 급하게 ai일러 쓴거란 썰 있더라구
기획만 썻다고 할리도 업고 아트만 하겠다고 해서 프로그래밍이 되는것도 아니지...
분명 하겠다고 열일한 그룹이 있었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