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은 저렇게하지만 흔적기관들보면 늦게와서 싹 갈아치워버린거 같은게 지들같은데 기반이되는 스토리라인을 갈아치운덕분에 척추 동물의 척추뽑아버려서 그냥 뭐 하나 맞는거 없는 스토리가 된거구만! 이해했어!!
피디 한번 바뀐껀 전부터 나온이야기로암. 사실상 남이만들던거 강탈해서 개판 내놓은 구도인가봄
무슨 키메라를 만든게야
뼈없고 고기없는 감자탕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