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지은 따끈따근?한 항구
상가도 없고
배도 아직 안들어와서
일단 정말 최소한의 시설만 있는데

고용주가 착하구나! 살 집부터 마련하고
>

고용주가 착하구나…식당부터 만들고
>

아하 교양있는 여성과 신사 사이의 만남을 주재하는구나…?
어 잠깐 설마
>

…창관이구나…


사실 창관
아~무리 중세판타지처럼 노예시장이 있고~ 그런 환경이라지만
새로 만든 항구에 평범한 상점보다 창관이 먼저 만들어지면
솔직히 땅을 치면서 한탄할것 같음
*제목은 쿠로노전기
갓 지은 따끈따근?한 항구
상가도 없고
배도 아직 안들어와서
일단 정말 최소한의 시설만 있는데

고용주가 착하구나! 살 집부터 마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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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주가 착하구나…식당부터 만들고
>

아하 교양있는 여성과 신사 사이의 만남을 주재하는구나…?
어 잠깐 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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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관이구나…


사실 창관
아~무리 중세판타지처럼 노예시장이 있고~ 그런 환경이라지만
새로 만든 항구에 평범한 상점보다 창관이 먼저 만들어지면
솔직히 땅을 치면서 한탄할것 같음
*제목은 쿠로노전기
어쩔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항구 기껏 만들었는데 창관부터 생기면 울것같음…ㅠ
갑자기 생긴 항구에 막 들어오는것도 아닌지라 저게 생긴것도 감지덕지인셈인것같지만
사실뭐 고정적인 수익이있거나 외부 물동량 들어오면
밥집 숙소 창관
3개가 빠르긴해
인류가 벌거벗지 않은 원숭이 시절부터 있던 초고대원시직업 중 하나가 창관이니
쿠로에서 포르로 바꾸고 싶은 전개 ㅋㅋ
어쩔수없지 않나. 뱃사람이 찾는게 술 아니면 여자라.
사실뭐 고정적인 수익이있거나 외부 물동량 들어오면
밥집 숙소 창관
3개가 빠르긴해
어쩔수없지 않나. 뱃사람이 찾는게 술 아니면 여자라.
어쩔수는 없지만…
그렇다고 항구 기껏 만들었는데 창관부터 생기면 울것같음…ㅠ
어크4 하다보면 잡화점은 없어도 술집은 있고 기지 업그레이드도 술 상점 창관..
갑자기 생긴 항구에 막 들어오는것도 아닌지라 저게 생긴것도 감지덕지인셈인것같지만
인류가 벌거벗지 않은 원숭이 시절부터 있던 초고대원시직업 중 하나가 창관이니
쿠로에서 포르로 바꾸고 싶은 전개 ㅋㅋ
관리자면 울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