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서비스 시작하고 일주일하고도 하루.
서비스 시작하자마자 이정도로 많은 논란이 터졌으면 반응을 하기 마련인데, 얘들은 지금껏 한 대응이 중국이 보자마자 사과하는척 한번에 국내를 제외한 서버에 공지하기였음.
그러면서 유저에게 이득에 되는 부분은 칼같이 손을 대고 유저의 계정이슈에 대해선 늦장대응.
솔직히 일주일이면 다른 게임사에선 로드맵을 짜고 있으니 기다려달라던가, 뭔가의 대응을 차후 설명해주겠다는 공지라도 올라오기 마련인데 얘들은 그냥 철저한 무대응임.
솔직히 정말 역겨운 비유긴한데, 내가 너 낳아줬으니 이제 돈벌어와 바쳐 라고 하는 부모를 보는 기분임.
지금까지는 카제나 라는 게임의 수명이 끝났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이젠 불쌍함마저 느껴진다.
왜 저딴새끼들한테서 만들어져서 철저하게 망가지고 부셔지냐
게임이 불쌍해질 지경은 처음이다 진짜.
나도 정작 게임은 안했지만
유게에서 맛보고 뜯고 씹고 즐긴게 더 재밌다고 하더라고
ㄹㅇ인지 아닌지 하신분 등판해주세요
나도 정작 게임은 안했지만
유게에서 맛보고 뜯고 씹고 즐긴게 더 재밌다고 하더라고
ㄹㅇ인지 아닌지 하신분 등판해주세요
게임 존나 재미 없어
재미 없다고....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 씻을 수 없는 죄라면~~
살아가는 것만이~~속죄겠지? Ohhh Nooo~~
왠지 아마존즈의 냄새가 나는군.
벌써 일주일이나 됬어???
스토리 원안이 이렇고 저렇고하는데
솔직히 스토리 평타치게 나왔어도
운영으로 말아먹었을거 같음
그나마 있던 해외 유저층들도 등 돌릴 것 같은데
유저적대적운영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