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류 출고량도 점점 낮아지고
음주소란 통고처분 건수도
2016년에서 23년까지 약 72퍼센트가 줄어들었음
만취자에 대한 시선이 과거에도 별로긴 했지만
지금은 매우 안좋게 바라보게 되었고
코로나 이후로 바뀐 문화도 한몫한다고 함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젊은 세대일 수록 음주량이 줄어든다고


주류 출고량도 점점 낮아지고
음주소란 통고처분 건수도
2016년에서 23년까지 약 72퍼센트가 줄어들었음
만취자에 대한 시선이 과거에도 별로긴 했지만
지금은 매우 안좋게 바라보게 되었고
코로나 이후로 바뀐 문화도 한몫한다고 함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젊은 세대일 수록 음주량이 줄어든다고
술을 권하면 꼰대라는 이미지도 생겨버려서
담배는 안줄어드네...
알트리아 풀매수 드가자!
담배도 많이 줄었는데?
담배값 인상 얘기가 왜 나오는데 ㅋㅋㅋ
오호 담배도 줄었구만 커피는 어때요?
커피는 얼마전까진 계속 상승이었는데
최근은 모르겠음
술을 권하면 꼰대라는 이미지도 생겨버려서
술말고도 즐길게 더 많아 졌거든
이젠 술먹는 시간이 아깝다 들 정도?
어제도 존나마셨는디
술담배 안하면 뭔재미로 사냐 라는게 낡아빠진 소리가 되어가고 있다
생각해보니 마지막으로 술 먹은 게 추석 때 정종 한 잔 받아먹은 게 끝임...
근데 놀랍게도 나도 알콜의존 고위험군이래...
한 번 마셔야지 하고 마음 먹으면 고량주 한 병 달리고 또 한 달 안 마시고 이런 식인데... 개억울
직장에서 체감하면
그냥 회식때 안마시는것 같음
자기들끼리는 잘마시는것 같더라.
보통 회식도 1차내에서 끝내거나 카페가거나 하니 상대적으로 술을 적긴 함
근데 위에서 적었지만 개인적으로는 많이 사는것 같어
그냥 인구 감소로 인해 20대 소비층이 줄어든게 더 큰거 아닐까
술강요 받아본적은 없는데
회식시간때 술안마시니깐
술안마시고 어케 맨정신으로 여길 버티냐
소리 들어보긴함
코로나 이후 회식 안하는 쪽으로 분위기가 정착된 게 클 거 같다
나는 술을 좋아해!!
술자리를 싫어할 뿐이지!!!!!
먹을 인간이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늙으면 먹는 술량도 줄고 .. 많이 먹는 인간은 이미 죽었거나 죽어가고 있고
응애 시ㅣ발 통풍
나도 술별로 안좋아하고 특히 소주 같은거 극혐임 먹더라도 조금 먹고 맛있는 술을 찾지.
좋은거잖아
술마시고는 싶은데
건강하고 다이어트중이라 금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