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pc게임이 액팅에 중점이 잡힌 구성이었다 치면
모바일 게임은 본질이 포터블과 어디에서든
남는 시간을 활용히는 것에 중점이 맞춰졌었음.
그래서 짧게 분할 된 스테이징이 쥬류였다가
이조차 유저의 액팅보다는 게임을 하고 있다라는
자기만족감 부여 위주의 분재겜이 되면서
자동사냥이 편입됨.
자동사냥이든 소탕이든 핵심은
내가 손으로도 할 수 있지만
바쁜세상에 그 과정은 널널할때 한다 치고,
결과값만 관전하겠다,
이거임.
이 문법이 이미 정착되고, 모든 부가적 서브미션이
자동사냥을 한다는 전제하에 구축됨.
여기서 자사와 소탕을 빼?
플탐은 pc보다 방대해지는데,
도파민은 급격히 반감됨.
그리고 그러한 반감체감은
유저의 나이에 비례하게 됨.
중고 장터에 포터블 게임기나 애뮬게임기
매물이 많은 이유가 이때문임.
세팅까진 신나서 해 두고
정작 시간나면 얼마든지 할 수 있지만
정작 몸은 힘들고
도파민은 모바일보다 덜 터짐.
그 순간 먼지쌓이다
방출각 뜨는거임.
진짜로 레트로에 추억이 있고
몸쓰는 메타가 주력에서 밀리고 있기 때문에
자사, 소탕의 게임문법이
매출로 가치를 증명중인데.
ㅋㅋㅋ 혼자 저런 리뷰를 써?
애초에 몸쓰는 것도 본격적인 결전 컨텐츠에서 쓰고 싶은거지
파밍 노가다 따위에 쓰고싶진 않은데요
아는 양반이 슬더스 배꼈으면 재미없는게 양심없는거지 라고 하는데
문제는 그 게임성도 한돌로 코스트 감소 같은 개짓거리를 해놨다는거
애초에 몸쓰는 것도 본격적인 결전 컨텐츠에서 쓰고 싶은거지
파밍 노가다 따위에 쓰고싶진 않은데요
ㅇㅇ 요즘은 그런식으로
타인과의 경쟁성장요소에 컨트롤을 중점배치하는게
시대의 흐름임.
ㅇㅇ 단순파밍에 그러는건...
에픽세븐 이후로 가장 재미있는 서브컬쳐 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느그 개발자가 서브컬쳐겜 아니라던뎅?
아는 양반이 슬더스 배꼈으면 재미없는게 양심없는거지 라고 하는데
문제는 그 게임성도 한돌로 코스트 감소 같은 개짓거리를 해놨다는거
저 독라라는 네이밍 자체도 걍 엿먹으라고 지은 거 같은데? 알만한 사람들은 '참 광고 어설프게 하네'한 티 다 나지만
가챠겜 핵과금 유저를 따라 잡으려고 무소과금이 플레이 시간을 늘림.
근데 핵과금유저들도 시간은 더 편하게 녹임.
게다가 점점 죽었다깨어나도 무소과금은 날고기어야 핵과금 발닦개말석도 절해야되는 깔개신세 빨간약과 피로가 쌓임.
그렇게 과금량차이빼곤 다 고만고만해지고 편한 자동사냥 분재화 방치형이 대세가 되었지.
누가봐도 내부자
에픽세븐도 펫 만들어서 30회가 최대에 스킵도 안되게 만들었는데 뭘 바래
대가리 굴린 거 참 웃김
그래놓고 난이도 십창내서 그 중 10판만 보상따게 만들어놓기!
특히 폰겜이 특성상 계속 접속하게 만들기위한 할것이 반복되니
자동기능이 있는걸 받아지게 되더라
소탕이나 자동을 안 넣는 이유는 카제나를 메인게임으로 해라 이건것 같은데...이 게임이 메인게임으로 할 만큼의 매력이 있냐하면 그건 아닌데 자기들 생각에는 "우리는 메인급이다!!" 라고 생각해서 밀어붙이는 것 같아 보이기도 하고...
저겜은 모르겠지만 가디스오더는 수동인거 보고 아쉽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