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키피디아(영문)에 따르면
https://en.wikipedia.org/wiki/Isaac_Wright_Jr. (본문의 주인공)
https://en.wikipedia.org/wiki/Nicholas_L._Bissell_Jr. (부정한 검사)
관련 검사인 비셀 주니어는 이 혐의 외에도 횡령 탈세 등의 혐의로 감옥에 갈 예정이었는데 임시 석방상태(?) 중에 도주 및 자살했다고 나옵니다.


위키피디아(영문)에 따르면
https://en.wikipedia.org/wiki/Isaac_Wright_Jr. (본문의 주인공)
https://en.wikipedia.org/wiki/Nicholas_L._Bissell_Jr. (부정한 검사)
관련 검사인 비셀 주니어는 이 혐의 외에도 횡령 탈세 등의 혐의로 감옥에 갈 예정이었는데 임시 석방상태(?) 중에 도주 및 자살했다고 나옵니다.
남일 같지 않은 일이 버젓하게 벌어진 대한민국
그래도 저기 검사 판사는 양심이 있네요. 자살도 하고,
여기 것들은 뻔뻔해서 남들만 자살시키는데 ...
왜 배우가 사무엘 L. 잭슨 아님?
판사는 직위해제 되었다는 게 눈에 띄네요.
인혁당 판결 때린 판사 등등 같은 벌레들은???
자신 유죄 준 곳에서 변호사 임명장 받는 피날레가 좋군요.
하여간 법꾸라지는 어느 나라나 감시와 통제가 필요해
[부연설명] 아이작 라이트 주니어를 기소했던 서머싯 카운티 검사 니콜라스 L. 비셀 주니어는 저 건 뿐만 아니라 횡령, 탈세, 우편사기, 권력남용 등 30건의 연방 혐의로 기소되었다고 함. 주로 해먹은 방식이 누구를 마약 혐의로 체포한 다음에 그 사람 땅을 몰수하면 기소를 취하해주겠다고 하고, 그 토지를 감정가보다 낮은 가격에 경매에서 지인들이 사게 했음. 그밖에 자기가 공동 소유인 주유소에서 현금 횡령도 하고, 마약 혐의로 함정에 빠트리겠다고 협박도 했었음. 결국 검사 자리에서 해고되고 유죄 판결을 받아서 연방 교도소에서 최소 6~8년, 최대 10년의 형을 선고받았는데, 형 집행 전에 전자팔찌를 착용한다는 조건으로 임시석방되었다가 전자팔찌를 끊고 다른 주로 도망갔다가 추격해 온 경찰에게 포위되자 자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