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 얼굴 순해 보이는 아줌마가 뭘 했냐면
1. 성내는 할머니 가게에서 일하다가 쏙 노하우만 빼먹고 나가서 가게 차림
2. 그래놓고 바로 맞은 편에다가 똑같은 족발 가게 차림
3. 할머니쪽 가게에 야채 대주는 사람(성찬)에게 자기네도 똑같은 야채 대달라고 함
4. 저러다가 장사 안되니까, 장국 분양해달라고 옴
식객에서 진짜 손에 꼽는 광인임.

저 얼굴 순해 보이는 아줌마가 뭘 했냐면
1. 성내는 할머니 가게에서 일하다가 쏙 노하우만 빼먹고 나가서 가게 차림
2. 그래놓고 바로 맞은 편에다가 똑같은 족발 가게 차림
3. 할머니쪽 가게에 야채 대주는 사람(성찬)에게 자기네도 똑같은 야채 대달라고 함
4. 저러다가 장사 안되니까, 장국 분양해달라고 옴
식객에서 진짜 손에 꼽는 광인임.
무언가 사정있는 사람인줄알았으나 그저 순수 악이었음
식객에 저정도로 뒤없이 악만 있는 사람은 진짜 보기 힘듬ㅋㅋㅋㅋ
무언가 사정있는 사람인줄알았으나 그저 순수 악이었음
식객에 저정도로 뒤없이 악만 있는 사람은 진짜 보기 힘듬ㅋㅋㅋㅋ
식칼들고 꺼지란 말만 안한것만으로도 생불이다
참고로 3번까지 할머니는 그거 배워가서 뭘 하겠어. 하고 넘어가줬음
근데도 저렇게 찾아온거
사람이 봐주면 ㅈ으로 보는 인간
노하후 빼먹고 가게차리는거야 그렇다쳐도 무슨자신으로 근처에서 차리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