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그 날 저희는 합의를 위해 간 것이 아니라 실장의 입에서 나오는 진실을 듣고 싶었습니다. 진실을 듣고자 실장을 만났던 자리에서 실장의 죽음에 죄책감이 생길까 두렵고 무서워 이 또한 저희가 미흡하게 대처한 것도 저희의 불찰이었습니다. 또한 쓰러져서 구토하며 숨을 못 쉬고 있는 모습을 보고 충격을 받아 저희가 순진하고 바보같이 결정을 한 것 같아 많은 후회와 반성을 했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
ㅋㅋㅋㅋㅋ
송실장의 빅피쳐 인가?
제타부부님 거 혹시 송실장 휠체어 타고오지않았나요?
지어내려고 억지로 갖다 쓴 급조된 말..
고로 맘에 없는 말..
지어내려고 억지로 갖다 쓴 급조된 말..
고로 맘에 없는 말..
그런 소심쟁이가 10년 가까이 겁도없이 사기질을 쳤다?
그리고 합의끝난다음에 앞으로 펭귄복입고 장사하겠다고 농담따먹기 했다는 소리보고..ㅋㅋ
아주 소설을 썼네
아 이제 점점 막장드라마로 가나요? 이야~ ㅋㅋㅋㅋ
구토한건 술쳐묵어서 그런거아녀 ㅋㅋㅋ
구토와 호흡곤란 증상이 있을만큼 고통스러운 사람이 업체 간판을 바꾸고 버젓이 영업하고 그러나?
또, 호흡곤란오면 119에 긴급신고는 안하고 마냥 처다보고 있어? 송실장이 연기를 잘 못했나보네~
이저 보배를 조까치 이용한 대가로 치과도 망하게 해줘야하나
빙신새끼 코미디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