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기분 제타스럽습니다..
당사자분 고아원 아이들 가만히 두십시오..
정 봉사하겠다는 생각이 있으시다면 합의금 투명하게 밝히고..
본인 손해비용 빼시고 나머지 지역 결손가정이나.. 보육단체에 다 기부하세요..
고아원 방문해서 머하시려고요? 과자쪼가리 선물몇가지 바리바리 싸들고 생색내려고요?
계속 말끝마다 고아원 방문 방문 하시는데.. 고아원 아이들은 당신 면피용 도구가 아닙니다.
고아원 얘기를 또하는거 보니 이건 아니다 싶어서 글올립니다.
아침부터 참 제타스럽고..오늘 하루또한 계속 제타스러울꺼 같네요..
순진하고 착한 코스프레 하신다고
1회성 이벤트 고아원 방문 하지마세요
애들 상처받고 두번 죽이는 일입니다
20여년 전에 군대있을때 대대장 명령으로
고아원가서 딱 하루 이벤트 자원봉사 해봐서 압니다
꼭 하고 싶다면
요즘같은 한파의 날씨속에
차라리 불우한 이웃들 지자체 통해서
연탄기부 같은거 하세요
한파의 날씨속의 추운것 만큼 힘든것도 없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이번일 용서 안되는거 아시죠?
보배님들은 현재 엄청난 배신감과 통수 맞았습니다
순진하고 착한 코스프레 하신다고
1회성 이벤트 고아원 방문 하지마세요
애들 상처받고 두번 죽이는 일입니다
20여년 전에 군대있을때 대대장 명령으로
고아원가서 딱 하루 이벤트 자원봉사 해봐서 압니다
꼭 하고 싶다면
요즘같은 한파의 날씨속에
차라리 불우한 이웃들 지자체 통해서
연탄기부 같은거 하세요
한파의 날씨속의 추운것 만큼 힘든것도 없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이번일 용서 안되는거 아시죠?
보배님들은 현재 엄청난 배신감과 통수 맞았습니다
어후 나도 군대 있을때 부대장 명으로
장애아동 고아원 봉사 갔었는데
안스러워서 차마 같이 놀아주지 못하고
밖에 나와 삽들고 배수구 공사함
진짜 봉사는 해본 사람이 하는거지
일확천금 벌었다고 뽐내기용 보여주기식은
진짜 쓰레기들이나 하는거임
@개천에서욕나온다 맞아요... 저도 몇번 갔었는데 거기 계신 분들이 말씀하시길
아이들이 안아달라고 떼써도 자주 오실게 아니면 아이들 안아주고 정 주지 마시라고....
정에 굶주린 아이들이라 어설프게 정을주면 아이들이 더 상처입는다고...
나중에 아이들이 더 힘들어 한다고 하셔서 마음이 참 아팠네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결국 시설보수하고 이불빨래 하는거 도와주고 왔네요
이후에도 몇번 더 가보긴 했는데 아이들 웃는 모습이 눈에 밟혀서 참 마음 아팠습니다.
제타 부부가 욕들어 먹고 지들 면피하려고 고아원 운운하는거 보니 참 짜증납니다.
저런 마음가짐으로 가봐야 생색내기용 선물 몇개 던져주고 인증사진 찍는거 밖에 안될텐데...
그런걸로 아이들 이용해먹으려는 것들은 정말 쓰레기임..
이제부턴 이런걸 도와줌 안될듯%~
이것이 정답이죠
차라리 정호씨한테 기부금 주고 도와달라고 하는게 낫겠네요.
애초에 기부할 생각이 없는데 찔리긴 하고 생각해낸게 고작 고아원이래?
뭘 알아야 면장이라도 해먹지?
기부할 생각 전혀 없네
합의금 제타 금일봉까지 기부하면 인정!
개념이없다
그쪽 아이들 사진 찍는거 제일 싫어한다는데
생색은 또 무지하게 낼 듯 ㅋㅋㅋㅋㅋ
고아원 가지말고 믿을수 있는곳에 기부하고 내역 오픈해라
차라리 dil도구입해서 회원들한테 드리면더좋을듯
소외되고 불쌍한 아이들인데 따뜻하게 관심을 가져할 곳을 자신들의 한번의 이벤트용으로 이용할려는 것에
더욱 화가 납니다. 제발 그런 생각이라면 가지 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