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저회사가 다시 이 컨셉으로 돌아갈수나 있을까?
내 리디북스에 있는 쿠툴루 관련 소설들 보면 코즈믹 호러 쓰는것도 쉽지 않음.
문피아에 마도서를 주웠다 작가마냥 코미디 버무린 블랙코즈믹호러로 쓰는건 더 어렵고.
여캐 괴물이 상반신 찟어서 내장까지 퍼먹고 척추는 무슨 골수 먹고 남은거 마냥 버리는
이 처형씬 같은 초기 컨셉을 정상화라 치면 코큰놈 회사는 지금은 무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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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저회사가 다시 이 컨셉으로 돌아갈수나 있을까?
내 리디북스에 있는 쿠툴루 관련 소설들 보면 코즈믹 호러 쓰는것도 쉽지 않음.
문피아에 마도서를 주웠다 작가마냥 코미디 버무린 블랙코즈믹호러로 쓰는건 더 어렵고.
여캐 괴물이 상반신 찟어서 내장까지 퍼먹고 척추는 무슨 골수 먹고 남은거 마냥 버리는
이 처형씬 같은 초기 컨셉을 정상화라 치면 코큰놈 회사는 지금은 무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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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고 부활 가능한 설정이 라이프코어라고 남아있음
그리고 부활하면 애가 맛탱이가는데 정신치료가 가능하고 그것도 역시 게임에 남아있음
근데 갑자기 스페이스 활극이니 뭐니...
원래저랫는데 왜그랫는지는 코형석팀만 알겟지? 아차차 서브컬쳐공부안한다는말은 ㄴㄴ~
애초에 부활 가능이 없어야 하는게 더 코즈믹 호러같음.
정확히는 부활이 아니라 클로닝 기술로 복제해서 재투입하는거
미키7 처럼 말이지
원래저랫는데 왜그랫는지는 코형석팀만 알겟지? 아차차 서브컬쳐공부안한다는말은 ㄴㄴ~
저러고 부활 가능한 설정이 라이프코어라고 남아있음
그리고 부활하면 애가 맛탱이가는데 정신치료가 가능하고 그것도 역시 게임에 남아있음
근데 갑자기 스페이스 활극이니 뭐니...
애초에 부활 가능이 없어야 하는게 더 코즈믹 호러같음.
정확히는 부활이 아니라 클로닝 기술로 복제해서 재투입하는거
미키7 처럼 말이지
처음엔 애가 케찹되더니 무슨 캡슐에서 눈뜨길래 정신만 담은 복제 의체같은거 보내는줄 알았음
비슷한 거 아닐까
코어만 남아 있으면 3번 죽어도 부활하는 가이버처럼
부활 기능 자체는 아무래도 게임이니까 넣은 것 같긴 한데
그래서 주인공의 역할을 그 쪽에 맞춰서 설정하고
중국이나 다른 국내 회사에서 저 컨셉 빨리 가져와서 완전 신작을 내길 바랄 수 밖에.
저 컨셉이면 중국시장 진출 못해서 접었다는 얘기도 있음
600억 때매 그런가? 림버스처럼 과감히 중국시장 포기하는것도 좋지 않았나 싶고
그냥 게임을 다 갈아엎어서 코즈믹 호러의 흔적도 안 남기면 모를까 중국 시장을 포기한다는 선택지는 없을 거임
절대 무리지
저거 레노아 버전은 없는 거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