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는 말투가 아니라
아 팔이..다쳤네(어색) 이러고
바로 주제를 돌려버리는데
이러는 이유가

오웬 팔에 총 쏜게 지임
지가 쏜 총알에 아파하니까
눈치..하면서 모른척 한거
이 시밸련이
근대 다른 부분은 역으로 더 역겹더라
함장이 돌격해서 근접전 하자는 무지능 작전을 짜니까
이 작전을 막을 생각을 안하고
전투원이란 놈들이 서로
내가 해야함? 시전하고
거기에 동행한 수녀는
막판까지 일 제대로 안하다
오웬 생각하고 풀파워
이지랄
아니 전개적으로 오웬 창 붙들고 있는
함장 보고 힘내야 하는거 아니냐?
함장이 전투원이랑 근접에서 육박전 했는대
전투 끝나고 함장한테 걱정 한마디 안함(ㄹㅇㄹㅇ임)

그리고 화룡점정
이 폐급새끼가 고서에 홀려서 아군 공격 해놓고
참 해맑게도 말한다
반성이 1초를 안가네
총으로 팔 맞아서 뭐 팔이 짤렸는지 어땠는지는 몰라도 나는 저 창..? 에 찔렸다고!
스샷이 너무 어둡구나
마치 카제나의 앞날마냥
카제나의 앞날치고는 너무 밝은거 아냐?
스샷이 너무 어둡구나
마치 카제나의 앞날마냥
카제나의 앞날치고는 너무 밝은거 아냐?
자 이제 5장으로 가자
저기서 느낀 역겨움 5장에서 더 느낄 수 있다
총으로 팔 맞아서 뭐 팔이 짤렸는지 어땠는지는 몰라도 나는 저 창..? 에 찔렸다고!
나중에는 함장 뒷담화 까던거 걸리고도 당당한 레노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