림버스의 단테처럼 아예 또다른 이름이 붙은 주인공 캐릭터면 이입이 되어도 어느 정도 삼인칭 관찰자 입장에 설 수 있는데.
내가 직접 이름을 지어줬다는 행위가 인간의 감성애 미치는 행위 자체가 어마어마함.
내 이름을 직접 붙이면 그 캐릭터는 말 그대로 내가 되는 거고.
캐릭터가 텍스터라도 읽어주면 몰입이 훨씬 잘됨.
근데 그게 극단적으로 잘못 작용하면 카제나 처럼 되는거고 ㅋㅋㅋㅋ
이럴거면 에픽세븐처럼 주인공 캐릭을 아예 만들던가 ㅋㅋ
림버스의 단테처럼 아예 또다른 이름이 붙은 주인공 캐릭터면 이입이 되어도 어느 정도 삼인칭 관찰자 입장에 설 수 있는데.
내가 직접 이름을 지어줬다는 행위가 인간의 감성애 미치는 행위 자체가 어마어마함.
내 이름을 직접 붙이면 그 캐릭터는 말 그대로 내가 되는 거고.
캐릭터가 텍스터라도 읽어주면 몰입이 훨씬 잘됨.
근데 그게 극단적으로 잘못 작용하면 카제나 처럼 되는거고 ㅋㅋㅋㅋ
이럴거면 에픽세븐처럼 주인공 캐릭을 아예 만들던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