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굼벵이관 시절에도 제발 역 화장실서 옷갈아입지 말래도 말 안듣던 애들이 시간 지났다고 말을 들어 먹을리가....
그때 스텝으로(도우미라고 했지만 뭐....) 있을때 눈와서 미끄러우니까 뛰지 말라고 바로 앞에서 소리질러도 입장 줄서겠다고 뛰다 미끄러져서 슬라이딩하더라..
양재로 갔을때도 옆에 공원 화장실에서 옷갈아입지 말라고 해도 뭐......
진짜 난처했을때가 스텝으로 순찰 도는데 (민원방지용) 티켓 안 사고 코스하던 코스어가 발목 나가서 구호요청 할 때였다..
티켓 사고 등록했으면 당연히 문제가 없는데 그게 아니니까...
결국 내가 판단이 안 되니 윗쪽 스텝한테 sos쳐서 출구쪽으로 들어가 스텝실에 눕힘..
저거 말고도 오만일이 다 있었는데.....에휴...
여의도 리버라고 유명했던 곳 있었음
굼뱅이관 직접 가봤으면 40대...
여의도...?
ㅇㅇ... 거기에서 하던 시절이 있었지...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095/read/734226
리버시절 ㄷㄷ
그 시절이면 연배가.... ㅎㄷㄷ
여의도...?
ㅇㅇ... 거기에서 하던 시절이 있었지...
학여울, 세텍 -> 킨텍스인줄 알았는데 전단계가 또 있었네
https://bbs.ruliweb.com/hobby/board/300095/read/734226
여의도 리버라고 유명했던 곳 있었음
와 화질
스캐럽 많이 뽑음?
리버시절 ㄷㄷ
굼뱅이관 직접 가봤으면 40대...
나 가봤는데 아직 30대야
그 시절이면 연배가.... ㅎㄷㄷ
순찰 돌긴했나보네, 요즘은 안해서 그렇게 행사장 주변에서 막 진치고 있는 건가
요즘은 그때대비 인원수가 어마어마하게 늘어남.
저때는 뭐라하면 스탭이니 듣는 시늉이라도 했는데 요즘은 스탭이 주변 통제 권한없는거 아니까 왜요 돌아옴
씹덕들이 잘하는거 - 하지말라면 하지마루요
왜 역에서 옷을??
여의도 리버돔 시절이 좀 쩔었지 ㅋㅋㅋ
입장띠가 안 이쁘다고 안 샀다고 하는 코스어가 가장 어이없더라
저도 여의도 굼벵이(저희 동네는 피글렛 배라고 했지만) 갔지만 그 땐 중학생이었고 지금 불혹이 넘었는데 할아버지께선 도우미를 ㅎㄷㄷ 그땐 그림 코팅해서 파는게 다였는데 세상 좋아졌습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