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젠존제
로프꾼이나 퍼스트 설정이나 오십보백보인데
젠존제는 주변인들이 우왕! 전설의 로프꾼 파이톤!! 이러면서 엄청 띄워주는데
정작 유저들은 흠...그정둔가? 하고 주인공의 명성에 비해 그 급이 맞나?하고 의구심을 품는 유저도 많은 반면
카제나는 주변인들이 퍼스트? 그냥 부품1 아님? 하고 없는사람 취급하는데
유저들은 喝!! 퍼스트 없으면 다 뒤지는데 뭔 똥배짱이야!! 하고 열불터짐
두게임 동시에 해본 입장에서 등장인물들이 주인공을 어떻게 대하는지와 그걸 받아들이는 유저들의 입장이 반대인거 생각하니까
좀 재밌기도 했고 황당하기도 했음
젠존제는 TV퍼즐이 로프꾼이라는 아이덴티티를 강화시키는 요소이긴 했지만
문제는 게임 흐름을 다 끊어먹는게 가장 큰 문제였다고 봄
근데
또 막상
퍼스트 없이 좀 해매고 말지하고
들어가는 애들도있던데
초반에 피폐설정 보여줘서 그런거 같음. 카오스가 그런 ↗같은 곳인데 퍼스트 없으면 얼마냐 잘 터지겠냐는거지
젠존제는 TV퍼즐이 로프꾼이라는 아이덴티티를 강화시키는 요소이긴 했지만
문제는 게임 흐름을 다 끊어먹는게 가장 큰 문제였다고 봄
근데
또 막상
퍼스트 없이 좀 해매고 말지하고
들어가는 애들도있던데
초반에 피폐설정 보여줘서 그런거 같음. 카오스가 그런 ↗같은 곳인데 퍼스트 없으면 얼마냐 잘 터지겠냐는거지
젠레스는 페어리가 다하잖나
일단 로프꾼이라는 개념 자체는 프롤로그에서 명확히 잡아준게 크기는 함 다만 티비 삭제랑 그 여파로 로프꾼이 자꾸 현장을 뛰면서 위치가 좀 애매해지기는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