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텔라론 헌터가 말하길
개척열차는 올바른 궤도를 걷고 있고,
앰포리어스의 결말은 두가지 가능성 만이 남아있게 되었음.

하나는
앰포리어스의 기억이 파멸로 향하게 되는 결말.

다른 하나는
키레네가 모든 것을 떠안고, 기억이 네 번째 종말이 되는 결말.
첫 번째 결말보단 낫지만, 은랑이 "그렇게 되도록 둬서는 안돼" 라고 할 정도로 비극적이기도 함.
하지만 우리는 이런 정해진 미래를 뒤틀 힘을 알고 있는데

바로 개척.
3.6 마지막 컷신 대사도
" '개척'이 전에 없던 결말을 써 내려갈 거야. "
개척자이자 구세주인 플레이어가 세 번째 가능성으로 인도하는 스토리일 듯 함.
이 정도로 주인공을 띄워주다니 얼마나 뽕맛을 보여주려고..
훗 이게 나임
아오 딱밤마렵네
대 환 락
훗 이게 나임
아오 딱밤마렵네
대 환 락
스텔레에게 내려지는 쓰래기통모자
너는 내 아내임
끔찍한 배드엔딩을 개척펀치로 수정한다!
저번 pv 보면 패배하고 우주둥둥 씬 있던데
한번 패배했다 다시 이기는 전개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