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에서 무면허 킥보드타던 여중생 두년이 속도 안 줄이고 가다가 모녀를 향해 돌진함.
어머니 분은 딸을 보호하다가 킥보드에 치여 머리를 크게 다쳐 일주일 째 의식이 없으시다고 함.

경찰은 현재 두 여중생을 조사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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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남편 분은 아내를 돌보느라 생업에 종사할 수 없고 두 딸(2살, 4살) 특히 현장에 있었던 4살 딸은 트라우마 호소.
가해자 가족들이 피해자 가족들에게 도의적으로 사과하거나 그런 소식은 아직도 없음.


인천에서 무면허 킥보드타던 여중생 두년이 속도 안 줄이고 가다가 모녀를 향해 돌진함.
어머니 분은 딸을 보호하다가 킥보드에 치여 머리를 크게 다쳐 일주일 째 의식이 없으시다고 함.

경찰은 현재 두 여중생을 조사하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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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남편 분은 아내를 돌보느라 생업에 종사할 수 없고 두 딸(2살, 4살) 특히 현장에 있었던 4살 딸은 트라우마 호소.
가해자 가족들이 피해자 가족들에게 도의적으로 사과하거나 그런 소식은 아직도 없음.
만약 가해자 장기 꺼내서 피해자한테 붙였을때 바로 낫는 기술 생겼으면
진작에 죄송하다고 엎드려 빌지 않았을까?
이젠 진짜 킥보드 업체를 족쳐야 됨
여자+중학생이면 끽해봐야 훈방처리 되고 땡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