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컬러임


근데 착시?을 이용한 컬러 구현은 장비 부피랑 무게가 요상한데다가
앞뒤로 렌즈가 추가되니 빛 투과율이 줄어서 상이 비교적 더 어둡고 이래서 쓰는게 안나오고

디지털 센서를 쓴 카메라들은
프레임이랑 레이턴등으로 인한 딜레이+멀미
그리고 높은 배터리 소모율이나 센서 사이즈+무게땜시
헬멧부착용으로 쓰이는거도 거의 없음


염가/보급형으로 디지털 야간투시경을 대량 보급하는 중국군이 특이한 케이스인데
요 중국군 납품업체에서 내놓은 최신 디지털 야투경은 기존 아날로그 야투경의 성능을 꽤 따라잡음
근데 그건 기존 아날로그 야간투시경만큼 비싸서 메리뜨가 적고
결국 중국군에서 하이엔드 쓰는 부대는 기존 아날로그식 야간투시경을 쓰고+생산하고

그래서 여전히 대세는 아날로그 증폭관을 사용한 기존 야간투시경이 대세고


여기서 인광체를 기존의 녹린에서 눈이 좀 더 편안한 백린으로 바꾼게 요즘 많이 쓰이고 있음
유명 업체는 녹린 증폭관 야간투시경의 재고 발주를 중단했을 정도


여기서 이제 스펙을 펌핑한 하이스펙 증폭관들도 있고


열영상 센서를 외부에 장착해서
열영상 화면을 대물렌즈에 쏘는 COTI 류의 장비도 있고


열영상 센서 자체를 통합해서 별도의 색상으로 겹쳐주는 야간투시경이 쓰이는 중
아에 상용기판과 부품, 센서, 그리고 3D프린팅을 이용해서
오픈소스로 제작한 저가의 COTI도 등장했음
(재료값 40~50만원이래나)
여튼 일케 야함
민간인도 소유/사용에 제한이 없으니 츄라이
COTI나 통합 열영상이나 아웃라인 모드 ON, OFF가 됨
열영상 센서는 디지털이라 딜레이가 있어 멀미등이 유발될 수 있으니
사용자가 움직이거나 할때는 아웃라인 모드로
사용자가 경계 임무 등으로 가만히 있을때는 면으로 표시되는 패트롤 모드
대충 이런식으로 쓰나봄
컬러는 잘 안보인다?
열화상이 나을듯
외곽선 해주는건 걍 핵이네
COTI나 통합 열영상이나 아웃라인 모드 ON, OFF가 됨
열영상 센서는 디지털이라 딜레이가 있어 멀미등이 유발될 수 있으니
사용자가 움직이거나 할때는 아웃라인 모드로
사용자가 경계 임무 등으로 가만히 있을때는 면으로 표시되는 패트롤 모드
대충 이런식으로 쓰나봄
투시경 등급따라서 못사는거 아니었어??
전혀ㅋㅋ
돈여유되면 장난감으로 가야것네
의외로 우리나라 법률 상 민간인이 3세대 야투경을 구매, 소지, 사용하는덴 아무런 제한이 없다
하지만 미국산 야투경을 사면 미국 법률 상 본토로 잡혀갈 확률이 제로가 아니다ㅋㅋㅋ
정답은 미제가 아닌 3세대다..는 선택지가 확 줄여버림
야시경이랑 열화상 복합이 아직은 좋아보이네
밤에도 보이고 열화상도 잡고, 드론 눈까리로 활약중이던데...
어차피 인간의 시각 자체가 야간에는 색상을 보는 간상세포보다 명암을 보는 원추세포가 더 활성화돼서
칼라를 본다는게 크게 의미가 없어진다.
중간에 검은 사진은 뭐임?
탈콥엔 언제 더 추가되나
개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