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5056805
철학과 현실 알려준다.jpg
- 85VCM 사은품이 도착했네요. [3]
- 녹두호빵맨 | 9시간전 | 674
- 케데헌 때문에 정체성이 혼란스러워진 한국인들 [19]
- 1415926535 | 9시간전 | 473
- 생구멍) 첫경험의 아픔을 느끼는 회장 [24]
- 산니님7 | 9시간전 | 1119
- 기내에 사학과 계십니까?.jpg [19]
- 지구별외계인 | 9시간전 | 765
- 자기한테 복수하려는 빌런을 기억 못 하는 스파이더맨 [18]
- MaineventMafia | 9시간전 | 358
- 임산부석에 앉고도 임산부한테 사과 받은 남자 [28]
- 이상성욕성애자 | 9시간전 | 354
- AI 시대 '지구평평론자'들 근황 [11]
- 1593729357 | 9시간전 | 235
- 의외로 신비한 Y존의 세계 [16]
- 3971833341 | 9시간전 | 1007
- 의외로 남자들이 좋아하는것 [4]
- 채영♡ | 9시간전 | 346
- 철학과 현실 알려준다.jpg [21]
- 7696264539 | 9시간전 | 1203
아 가끔 과할정도로 생존에 집착을 보이는 사람들은 철학과였구나..
2016년의 마지막 글. 이후 철학과라는 과목자체를 못본듯....
자못 골계스럽군
수학과는 생각보다 수요 많아
산식 설계할일들이 많아서
아 가끔 과할정도로 생존에 집착을 보이는 사람들은 철학과였구나..
철학으로 배불리는 건 독수리와 쥐 떼 뿐이라니..
자못 골계스럽군
2016년의 마지막 글. 이후 철학과라는 과목자체를 못본듯....
진짜 철학과 겠지..?
이거진짜임
철학이나 수학이나 씹 ㅋㅋㅋ
수학과는 생각보다 수요 많아
산식 설계할일들이 많아서
수학은 의외로 금융권으로 많이 감
오 그럼 수의학과 애들이 와서 실습도 하나?!
밥의학과 : 선입찰 ㄴㄴ
근데 왜 시체는 안 뜯어먹냐
역시 철학과라 그런가
kps에는 철학과가 없어요...
대학이 아니라 던전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