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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주인이 패는거라고 와전돼서 까임류
댓글이 계속 달려서 알림때메 지웠는데
이렇게 이어받을 줄은 ㄷㄷ
이부러진득 ㄷㄷ
이 부러뜨리려고 내려친 것 같기도 하네요.^^
그냥 죽이던가 방생을 하지.... 저렇게까지 해서 왜 키우나요 ㄷㄷㄷㄷ
헐...
물었으니 당해야죠.
우리나라는 애견단체에서 무조건 신고.....
사람이 우선이 아니라 개가우선인 단체...
미개한 생각이네요
개년들의 단체죠.
근데 개 표정 개불쌍하다ㅜㅠㅠㅠ.. 훈련을 시켜야지 때리면되나 ㅡㅡ 기린이 발로 걷어차면 기분좋겟나??
시원하다
일본은 애도 그렇고 패서 가르치는 경우가 많나 보네요.
일본 아이들은 정말 엄하게 훈육됩니다.
엄마가 말을 알아들을 나이가 되면 단단히 타이르죠. 밖에 나가서 남에게 절대 폐를 끼치면 안 된다고요. 때리는 것까지는 모르겠습니다.
공공장소에서 아이들 때리는 경우는 아직 못봤습니다.
아마도 그러한 행동도 남에게 폐를 끼치는 행동이라고 생각하는 거겠죠.
저런거 보면 강형욱이 진짜 대단함
이건 그냥 폭력으로 보이네요
그냥 동물 학대인데 이걸.. 교육이라고 하면은....
사람 애들도 말 안듣고 소리지르고 떠들고 떼쓰면.. 저렇게 패도 괜찮은가요??
사람은 말도 알아 듣는데 말해도 못 알아 들으면 저렇게 패도 괜찮나요??
사람무는개를.. 그럼 안락사???
개랑 사람이랑 비교?
뭐야...일본인이 일본식 교육 하는거잖아.
저거 딱 사람도 저렇게 하면 말 참 잘듣는 방법인데 ㅋㅋ
저 사람 손을 두곳이나 구멍나게 물었다는...
물리게끔 행동하더군요.
사람이 물리게 행동한다고 무는 개는 맞게 행동했으니 맞아야죠.
동물은 동물일뿐 사람처럼 생각하지는 말아야겠죠
전문가이니 효과가 있으니 그러는것이겠고 사람물어 안락사시키는것보다야 나은듯하네요
군국주의식 훈련 방법이네요.
이유없이 공포 조장해서 반항하게끔 유도하고 팬다니.
그냥 짐승이니까 사람이 패죽여도 얌전히 있어야 한다는 논리군요.
사람도 저렇게 해서 가만히 있으면 그게 노예입니다.
용인대 선후배 간 폭력과 겹쳐 보이는 건 왜 그럴까요?
또올라왔네요 기분드럽게요
공포심으로 억압시키는건 별로네요 트라우마 생길듯
글로는 뭐 무지 사정없이 팼나보다 했는데 솔직히 별거 아니네요 ㅡㅡ
여기서 개를 저렇게 패야 말잘듣지 하는분들도 학교에서 애들을 패고 그러는걸 아주 당연히 생각하는분들일겁니다.
분명 집에서도 자식들 자주 때리고 그렇게 키우신분들이겠죠? ㅎㅎㅎㅎ 암 그렇쥬! 애는 패야 잘자라지!
개랑 사람을 같은 선상에서 비교할 수가 있나요? 개는 자연상태에서 어미가 물어가며 훈육합니다. 사람이 하는건 머즐컨트롤이라고 하죠, 서열 인식 못하고 훈련에서 낙오한 개는 사람이랑 같이 못살아요
지들이 어릴때 학대받고 자란 불쌍한 것들이죠.
그게 당연한줄 알고 살아가는 불쌍한 것들
개를 때려야 할때 : 니 목숨이 위협받을때
떄리지 말아야 할떄 : 교화시키거나 훈련을 할때
제가 말하고 픈것이에요 ^^
개와 사람을 동급으로 생각하는 것부터가 문제입니다.
이유없이 개나 동물을 학대하는 것도 심각한 문제지만
개나 동물을 사람과 동급으로 생각하는 것도 그에 못지 않는 문제입니다.
훈련은 잘하는듯 해요
사람손을 그리 물었고 거기에 대한 극약처방을 한거 같은데
말않듣는 짐승은..
안안안 ㅠㅠ
저정도로 때리는건 훈육을 넘어선듯 보이는데요..
훈육한다고 저정도로 막 패는게 맞는건가..
헐 나도 개키우지만 저건 좀 ㅠㅠ
처음부터 잘가르치지 성견이 되어서 버릇 고친다고 하니 저딴식의 폭력만 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