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IBC에서 제공된다는 급식 메뉴의 사진. 게시자가 밝힌 한 끼 메뉴 가격은 1만1000원이었다.
신세계푸드가 평창IBC 에서 팔던 메뉴가격표
이 사진으로 논란이 뜨겁자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문제점이 지적된 식당은 고객이 원하는 여러 단품 메뉴들을 취향에 맞게 골라 취식하는 카페테리아 콘셉트 매점으로 개별 고객이 선택하는 품목에 따라 가격은 몇 천원까지 차이가 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렇다면 이런 음식을 사 먹을수 밖에 없는것일까?
이 논란후 평창 올림픽 자원봉사자가 무료로 먹던 식단을 제보했다
그리고 mbc가 방문 해보았다
자원봉사자가 음식을 부페식으로 가져가는 모습
mbc리포트:
이곳은 메인미디어센터에 근무하는 조직위 직원과 자원봉사자들이 실제로 밥을 먹는 식당입니다.
점심과 저녁에 세 시간씩 문을 열고, 밥과 반찬 다섯 가지를 마음껏 골라 먹을 수 있습니다.
한 끼에 7천 원.
자원봉사자에게는 무상으로 제공되는데, 만족도는 나쁘지 않습니다.
위의 베이컨 스크램블에그는 신세계푸드가 다른쪽에서 판매하는 제품이었다
전에 북유게에서 봣던 댓그링었는데
아마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의 식사를 준비해야하는데 자원봉사자들마다 다 다른곳에서 식사를 하는데
지정된 업체마다 조금씩 퀄리티의 차이가 있었을것. 이에 불만이 있던 사람들은 그걸 SNS에 올리고
문제없이 만족하는 사람들은 딱히 글을 안썻겠지.
그와중에 기레기새끼들이 물고서 일 부풀린 가능성이 클꺼같단 말을 했는데
난 거기에 한표
이미 숲속친구임
숲속에 숲속
어차피 삭제될 글인걸
기레기가 "알 권리"했는데 무슨 문제라도?
유게에서도 올라왔었더라면
여럿 숲속친구 만들었을거 같은데
이미 숲속친구임
기레기가 "알 권리"했는데 무슨 문제라도?
숲속의 숲속이네
이게 자원봉사자마다 틀리다며
숲속에 숲속
어차피 삭제될 글인걸
루리웹 후다닥게시판
숲속 친구가 또 ㅋㅋㅋㅋㅋㅋ
전에 북유게에서 봣던 댓그링었는데
아마 한꺼번에 많은 사람들의 식사를 준비해야하는데 자원봉사자들마다 다 다른곳에서 식사를 하는데
지정된 업체마다 조금씩 퀄리티의 차이가 있었을것. 이에 불만이 있던 사람들은 그걸 SNS에 올리고
문제없이 만족하는 사람들은 딱히 글을 안썻겠지.
그와중에 기레기새끼들이 물고서 일 부풀린 가능성이 클꺼같단 말을 했는데
난 거기에 한표
만악의 근원이 기레기임
이거 요새 뭐 어디는 창렬이고 어디는 괜찮고 하면서 전쟁통이더만
팝콘 맛잇네 ㅋㅋ 어차피 평창렬인게 변하는건 아니라 응원할 생각은 없지만
평창에 식당이 저기 한 군데도 아닌데 뭐
신세계가 잘못했구만
저양반 맘에 안들어서 비추
그냥 기자들이 꽁으로 못 얻어먹어서
저렇게 글 쓴게 아닐까 싶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