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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알면 낼모래 환갑칠순
금성:현 엘쥐흑백TV
샘송흑백TV
이런거라도 있는집은 금수저집안이었슴.
컬라TV처음 나왔을때는
폴더폰에서 스마트폰넘어갈때보다 더큰쇼크먹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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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집에 있었는데영..;;;
문을 잠글수도있죠‥ 젖가락으로도 열리긴하지만
환갑칠순아닌데도 알겠네요
ㅎㄷㄷㄷㄷ 어릴적 조부님 댁에서 봤던;; ㄷㄷㄷㄷㄷㄷ
아 알고 있다고 말해야되나...ㅋㅋㅋ 그럼 뇐네되는데...ㅎㅎㅎ
우리 집에 하나 있어서...
애들이...
황금박쥐 만화나...
요괴인간 보러 오면...
내 밥이었음...
그 것 보는 내내..
나의 그윽한 손방망이를 맞아야 했으니....ㅎㅎㅎㅎ
금수저는 무슨...산꼴에 다쓰러지는 집인데 있었던...저때는 골드스타가 알아주던때인데..
삼별이에게 밀리는 헬지를 보면..ㄷㄷ
금수저?
그정도는 아님...
울 집에도 있었으니...
울집은 대한도시바 tv
노인네는 아니지만 어릴적 옆집에서 자주보던 것입니다 ㄷㄷㄷㄷ
올해40인데 아네요
저게 뭐라구 잠그고 다녔죠. 6시에 방송 시작.
얼마전에 아버지가 골동품 경매에서 사오셨.................
50인데 6~7세시절 우리동네 두대있었슈....
대한전선의 도시바 보유했었습니다.
저 35살인데 알아요... 시골 할아버지집에 있었음...
금수저 집안 맞아요...ㄷㄷㄷ
대한민국 땅에서 TV가 처음으로 등장한 것은 1954년 7월 30일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TV방송국은 1956년 5월에 설립됐다. 그리고 우리나라에서 첫 TV 생산이 추진된 것은 1963년 무렵이다. 금성사에서 1966년 8월 우리나라 최초로 ‘VD-191’ 48cm(19인치)짜리 흑백 TV 500대를 생산했다. 시장의 반응은 가히 폭발적이었다. TV 가격은 6만 8000원. 당시 쌀 약 27가마에 해당하는 거금이었다...ㄷㄷㄷ
낼모래 환갑아닌 77년생인데 외가집에서 수사반장보던 기억나네요
from SLRoid
저 국민학교 가기 전에 저 티비였는데 매일 컬러 티비 노래 부르며 색깔 있는 비닐 셀로판지 가져다 대고 징징징 했더니 몇주후 골드스타 14인치 컬러 티비가 집안에 딱 ㅋㅋㅋ
채널 빠져서 잡고 돌리는군요
네, 다음 칠순요~
당시에 우리집은 동남샤프....흑백텔레비젼 ㄷㄷㄷ
금수저는 아닙니다. 대략 70초~80초까지 사용했고요.
월급쟁이들 할부로 끊을 정도 가격이었습니다.
동남샤프, 대한도시바, 드물게 화신소니도 있엇습니다.
물론 일본은 칼라에 내쇼날등이 있었고요.
십여년 전만해도 시골 폐가 안방에 더러 쓰지않는 고물이 보였습니다.
칠순 가튼 소리하고 자빠 지셨네요. .
지송
금성= 왕관이 그려진 골드스타였습니다.
엘쥐는 나중에 나오지요.
50대초인 저도 직접 뺀치로 채널도 돌리면서 봤네요.
40대면 충분히 아는건데 환갑칠순,,,ㄷㄷㄷ
이코노칼라테레비젼^^ 이 광고송이 생각이 나네요
티비 고장나면 브라운관 빼내고 옷장으로 사용했다는^^
글쓴이는 30대?
로터리 ㄷㄷ ㄷ
30대도 다 압니다 ㅋㅋ
70대는 무슨 ㅋㅋㅋ
문 닫고 잠금기능 있었죠 아버지 설치하실 때 따라 다녔던 기억이...
"순간의 선택이 10년을 좌우합니다."
아...
아는데 그정도는 아님~;;;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