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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왜 유머인가요?
남의 집 자식은 그래도 되지만
내 아들은 안돼!!!!
이거레알ㅋㅋㅋㅋㅋ왠지 내자식은 상위1프로이길 바라는 부모마음은 알겠지만ㅋㅋ
나이, 직책 등을 이용해 자신의 생각을 맹목적으로 강요하면 꼰대 맞죠.
그런데 나이가 많고 직책이 높은데 자기 생각과 다르다고 무조건 꼰대로 모는 사람들 역시 다른 의미의 꼰대라고 봅니다.
ㅎㅈㅍ: 절믄 사람들이 나 보고 꼰대라 하는데, 제가 문재인이보다 2살 어려요! 그런식으로 치믄 내가 꼰대가 아니라 문재인이가 꼰대지 문재인한테는 꼰대라 안해요!(공식 석상에서 한 말)
자신의 의견을 진리인것처럼 남에게 강요하면 그게 꼰대입니다. 사실과 의견을 구분못하는 사람들입니다.
기성세대가 겪어 봤으니까... 죽도록 고생해도 겨우 입에 풀칠할꺼 그 고생을 아예 안함. 입에 풀칠하는게 똑같음.
젊어고생은 사서도 한다고? 아님. 젊어서 고생 안하면 늙어서 몸이 건강함.
주위에 젊어서 고생해서 잘사는 자수성가 꼰대들 봐라. 전부 척추나 고관절 나감.. 당뇨는 100%
제가 베오베간글중에도 있죠..ㅋ
직접들었을때의 실망감은..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