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태양에 빠져서 남자친구를 폭행+성범죄로 무고한 소꿉친구녀 가정 배경이 재밌네
아빠ㅡ불륜을 쉴새없이 저질러대서 이혼. 이후 위자료와 양육비도 안 줘서 소꿉친구녀 가족이 힘들게 사는 원인이 됨
엄마ㅡ홀몸으로 이 악물고 딸을 키웠음. 딸 전남친인 주인공 가족이 이웃이라고 10년 넘게 도와줘서 겨우 살아갔다고 말함.
그런데 딸이 그런 은인들을 최악의 방식으로, 그것도 자기가 당했던 그 방식으로 뒤통수쳤다는 걸 알게 되고 쓰러져버림.
병문안 온 딸에게 쉴새없이 분노와 저주를 퍼부어 대화가 불가능한 상황
소꿉친구녀ㅡ 아빠의 바람기와 엄마의 남자보는 눈을 가진 슈퍼 하이브리드 빡통.
결국 작품이 진행되며 무고 사실이 밝혀져 전 남친인 주인공이 당하던 이지메가 우습게 여겨질 정도로 경멸과 따돌림을 당함.
거듭된 위증으로 형사재판까지 진행됐으므로 사실상 유죄판결과 퇴학은 확정..
유게 올라온 설명만 보면 뭔가 좀 작위적이라고 해야하나 전개를 위한 인위적인 무대장치같은 느낌이라 빡통소꿉친구에게 별 감정 안생기는듯. 그냥 추방물에 나오는 빡통 파티원들이랑 별 차이도 없잖아.
엄마하고 전남친이 불쌍하구먼...
소꿉친구 엄마가 제일 불쌍하네 딸년애지중지 키웠더니 가슴에 대못박아넣었던 쓰레기새끼랑 똑같음...
원래 ntr물은 등장인물들이 빡대가리여야 진행이 된단 말입니다
대충 병1신년콘
순진하게 생겨가지곤 모땐가시나였네
불쌍한거 < 쟤네 엄마
엄마하고 전남친이 불쌍하구먼...
쓰레기 전남편의 유전자 중 골라도 제일 좃같은 유전자가 발현된 딸을 보는 기분이란...
시발..
순진하게 생겨가지곤 모땐가시나였네
일단 설정상 도내 상급 미소녀이긴 함
행적이 미쳤지만
대충 병1신년콘
유게 올라온 설명만 보면 뭔가 좀 작위적이라고 해야하나 전개를 위한 인위적인 무대장치같은 느낌이라 빡통소꿉친구에게 별 감정 안생기는듯. 그냥 추방물에 나오는 빡통 파티원들이랑 별 차이도 없잖아.
원래 ntr물은 등장인물들이 빡대가리여야 진행이 된단 말입니다
ㅇㅇ 후피집 클리셰를 충실히 따른 작품임
그나마 이 소설이 다른 후피집 작품보다 나은건 떡밥회수와 완결은 깔끔하게 냈다는 거
소꿉친구 엄마가 제일 불쌍하네 딸년애지중지 키웠더니 가슴에 대못박아넣었던 쓰레기새끼랑 똑같음...
그래서 관계 끊어버리듯 하고 있을걸
심지어 쟤네 집안을 남주네가 많이 도와줬던지라...
이 만화임
진짜로 추방물을 현대배경으로 바꾼 느낌이네ㅋㅋ
불쌍한거 < 쟤네 엄마
저러고 결국 후회해서
주범격 남자에 유죄판결 만드는데 도움주고 모든걸 포기해서 그래도 저 작품 최악의 악당은 아님
재판까지 가네
선생님들이 적극적으로 움직여서 이미 사태파악 끝내놓은 후 계속 기회주는데 거짓증언 계속해서 경찰로 사건 넘겨버림
그건 여자애가 아니라 주범격 NTR 금태양남
뭔가 너무 인위적이란 느낌이라 이게 뭐지 싶어지는 설정..
이 만화 몇달에 한번씩 날잡아서 불타는거같네...또 몇달뒤에 하루종일 타고잇겟지?
난 처음 봐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