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일방주 한국 서버 2주년 방송날 오프닝에서 국카스텐이 콜라보 곡과 함께 깜짝 등장을 했었는데
이 때 국카스텐 보컬 하현우 씨가 한 얘기가 인상 깊었습니다.
음악을 생업으로 하는 사람한테 우리는 음악의 진심입니다 라고 전했다는 게
대단하다고 생각을 했습니다.
저는 삶의 자신이 없는 인간이라 타인에게 좋아한다 던지 자신의 진심을 표현하기 어려워하고
말 할려고 하면 스스로의 의지의 대해 의심하고 흔들리는지라 굉장히 인상이 깊게 남게된
인터뷰 였습니다.
좋아한다, 진심이다 라고 말을 하고 싶은데 힘듭니다.
맞긴해
음악에 진심인건 반박못하지..
맞긴해
음악에 진심인건 반박못하지..
게임성도 챙긴 모바일 버젼 팔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