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때 가족끼리 놀러 갔는데 악마가 튀어나와서
아빠가 아사를 감싸다가 다리를 먹힘
근데 약한 악마라서 엄마가 죽임
아사가 데빌헌터 불러 오니 피 묻은 돌이 있고 아빠 죽어있음
진실은
"다리가 먹힌 걸로는 보험금이 부족해
아빠는 안 그래도 일하지 않는데 생활이 힘들어지겠지?
아빠가 악마한테 살해당한다면 보험금이 많이 나와
아사도 고등학교에 다닐 수 있을 거야"
"거기에 말이야
아빠 바람 피웠으니까"
사실 아사도 아빠가 매번 술 취해 있고 때때로 난동 피우는 바람에 불만이 있었음
그래서 데빌헌터 부르러 가는 도중 일부러 넘어져서 늦게 갔다고 함
아사 : 나는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해?
"나는 아빠 죽여서 자살로 감춰졌지만
나 좋은 인간이야"
광기....
성격이 이상했던 이유가!
저래서 나는 예뻐 같은 약간 자기중심적으론 자기를 보호하는구나
저래서 나는 예뻐 같은 약간 자기중심적으론 자기를 보호하는구나
성격이 이상했던 이유가!
어허 천생연분이다
바로 바닥 밑에 지하실 시전
종종 쟤네 쿵짝이 맞을 때가 많다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