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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일차 ㅈㄲㅈ 노예의 신체 학대 일기





꼭지 제대로 뜯겼다


눈물 찔끔 난다


쎄게 깨무는것보다


손으로 잡아 뜯는건 진짜 하




모유 먹이는건 아무래도


올해까지인가보다


목표는 크게 잡으래서 돌까지였는데


하 진짜 오늘은 힘드네



그래도 사랑해 내아들


자기 전 3연똥도


머리채 잡아 뜯으며 목에 키스마크 남겨도


사랑하고 또 사랑해



192일차 ㅈㄲㅈ 노예의 신체 학대 일기_1.jpg





댓글
  • ㅇㅇ(106.101) 2025/10/14 21:53

    뭔 미친제목인가 했더니 육아일기였구나 고생많으십니다

    (qXS1CV)

  • 기사사냥꾼조릭 2025/10/14 21:53

    어머니는 위대하다
    다들 어머니에게 사랑한다고 메시지 함 돌리자

    (qXS1CV)

(qXS1C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