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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이 애매하게 투명도 높은 경우도 있어서 그건 진짜 처음 사면 모를 수 밖에 없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시바 나 지금 키링도 설마 이건가 싶었는데 나도 필름 안뜯었네 ㅋㅋㅋㅋㅋㅋ
파란 저울 보는 느낌이군
중간에 한명 샹크스가 됐는데
저 비닐에서 냄새 엄청 날 때가 있는데
몇몇 아크릴 스탠드에서 진짜 화공 냄새 끔찍하게 나길래 세제 푼 물에 절여보기도 하고 알콜솜으로 박박 문질러도 냄새가 안 빠지는데 저 비닐 벗기면 거짓말처럼 아무 냄새도 안나더라
파란 저울 보는 느낌이군
중간에 한명 샹크스가 됐는데
어시바 나 지금 키링도 설마 이건가 싶었는데 나도 필름 안뜯었네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허걱 멘헤라유게이
저 비닐에서 냄새 엄청 날 때가 있는데
몇몇 아크릴 스탠드에서 진짜 화공 냄새 끔찍하게 나길래 세제 푼 물에 절여보기도 하고 알콜솜으로 박박 문질러도 냄새가 안 빠지는데 저 비닐 벗기면 거짓말처럼 아무 냄새도 안나더라
필름이 애매하게 투명도 높은 경우도 있어서 그건 진짜 처음 사면 모를 수 밖에 없지
자시안은 거의 5~6년 된거 아니냐ㅋㅋㅋㅋ
요샌 엥간하면 포장에 비닐 벗기고 쓰라고 적어놨더라
와 갑자기 신삥느낌!
비슷한 경우로 장농과 전자제품에도 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TV 스탠드를 사신 친척이 중고 파는 사기꾼 새끼들이라고 욕을 하길래 명절에 가봤더니 보호 필름. ㅋㅋㅋ
냉장고 문짝에 흠집이 1년도 안 되어서 이렇게 심하게 나는게 맞냐? 도색이 벗겨진다? 역시 보호 필름. ㅋ
진짜 은근히 하나하나 다 떼기 어려움 ㅋㅋㅋ
첨에 핀셋가지고 했는데 알고보니까
셀로판테이프가 더 쉽더라.. 허탈할만큼.. ㅋㅋㅋ
기스대책으로 일부러 붙여놓는 사람도 있지 않나?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