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소아온 하드카운터 갓갓 이그제이드 스토리

생판 남 몇천명 동의없이 강제납치해서 데스게임 시키고 지혼자 무적치트걸고 노는걸

 

  

단 몇컷으로 이미 졸라 까임

지혼자 안죽는 치트키쓰고 몇천명 학살한것도 모자라

지까지 죽일뻔한 놈까지 두둔하면서 갱생 하나 하지도않은 악역을 미화하는것과 달리

  

  

 

두둔은 커녕 옳고 그름을 제대로 경계지어버리면서 한대 추가

 

 

  

  

추가로 극중 인물들 말로는 미화할 생각도 없고 당사자 또한

  

  

  

 

 

태도가 이따구 게다가 v시네마에서 또 한건 저지르면서 갱생따위 하지도 않은 미치광이임을 증명.

 

그리고 중반부 메인악역 버그스터 2인조

 

 

파라드와

 

 

그라파이트

 

이중 태어난지 얼마안되어서 생명의 소중함을 모르는 개초딩 파라드는 생명의 소중함을 아는 참선생 에무선생님의

 

줘패고 한번 소멸시키는 물리치료로

 

 

 

 

 

 

완벽하게 갱생시켜버리는것도 모자라

 

 

 

 

 

 

 

속죄까지 할줄알게되는 개념이 꽉찬 성격이 되었고,

용전사 살아파이트는

 

  

 

끝까지 자신의 길을 고집하면서

 

  

 

후회없이 결판을 내고

 

  

 

자신의 적과 함께한 동료들을 인정하고

  

 

자신을 패배시킨 적수들을 인정하고

 

 

담담히 소멸하는 거추장스러운 치장 하나없는 라이벌의 왕도를 보여주며 소멸합니다.

 

 그리고 극의 후반부 악역인 단 마사무네

 

  

 

진 사장 또한 마지막까지 갱생없이 나 개객기요 를 외치며 소멸했고

 

게다가 마무리까지

 

 

그렇게 뒤질뻔했으면서도 자길 뒤지게 만들뻔한 악몽의 장소에 다시 되돌아가는 것과

 

  

  

  

  

  

  

 

게임병과 라이더 크로니클의 희생자에 대한 추모로

 

완벽하게 대비하면서 끝까지 카운터죽빵을 꽂아넣어버림으로서 완벽한 카운터스트라이크를 선보여줍니다.

 

(p.s//소아온 네덕카페에 올리면 역대급 어그로가 가능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