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쇼토쿠 태자(NHK)
당대 왜국 조정 최고의 실력자 소가노 우마코
(후에 다이카 개신때 쿠데타로 참살당한 소가노 이루카는 그의 손자이다)
한국역사로 치면 세도정치 시대 안동김씨 대빵 정도의 포지션
기록에 의하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백제옷만 입고 한반도 스타일 귀걸이까지했다고 하는데 그대로 재현함
추가로 자기집에선 백제말 써야한다고 왕자를 꼽주는 소가씨의 영애
(토다 에리카의 데뷔작이었다)
드라마 쇼토쿠 태자(NHK)
당대 왜국 조정 최고의 실력자 소가노 우마코
(후에 다이카 개신때 쿠데타로 참살당한 소가노 이루카는 그의 손자이다)
한국역사로 치면 세도정치 시대 안동김씨 대빵 정도의 포지션
기록에 의하면 머리부터 발끝까지 백제옷만 입고 한반도 스타일 귀걸이까지했다고 하는데 그대로 재현함
추가로 자기집에선 백제말 써야한다고 왕자를 꼽주는 소가씨의 영애
(토다 에리카의 데뷔작이었다)